이와같이 들었습니다.
동지는 밤이 제일 긴 겨울의 극점이면서 밝음으로 상징되는
낮의 길이가 조금씩 길어지는 새출발점이라 하여
예로 부터 작은설이라 했습니다.
'나눔의 날'동지맞이의 팥죽공양은 광명의 나눔으로 부처님은 우리를 무한능력자라 하셨습니다.
이를 믿고 그대로 행하면 육신의 한계를 벗어나서 참생명,
부처님생명의 공덕을 누릴 수 있게 되고 항상 베풀 수 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_나는 무한능력자이다.
오늘 법회는 반야심경을 사경함으로써 참생명의 스위치를 올립니다.
동지는 밤이 제일 긴 겨울의 극점이면서 밝음으로 상징되는
낮의 길이가 조금씩 길어지는 새출발점이라 하여
예로 부터 작은설이라 했습니다.
'나눔의 날'동지맞이의 팥죽공양은 광명의 나눔으로 부처님은 우리를 무한능력자라 하셨습니다.
이를 믿고 그대로 행하면 육신의 한계를 벗어나서 참생명,
부처님생명의 공덕을 누릴 수 있게 되고 항상 베풀 수 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_나는 무한능력자이다.
오늘 법회는 반야심경을 사경함으로써 참생명의 스위치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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