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만약 형상으로 나를 보려하거나
음성으로 나를 찾으려고 한다면
이 사람은 삿된 도를 행함이니
여래를 능히 뵈옵지 못하리라]
부처님이 내 눈앞에 계시듯,
방편으로 약을 주고,
배고픈 사람에게 밥을 주듯,
밥이 법문이고,
약이 법문이듯..
부처님의 자비가
내 삶에 가장 깊숙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불교를 모르고, 생명의 역사를 모르고 살아온 세월을
참회합니다.
부처님을 뵙고 싶습니다.
그 마음을 일으켜 일심으로 염불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 문사수 | 2010.04.19 | 136266 |
273 | 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오래 계시기를 청한다는 것은 | 정성 | 2007.12.15 | 25590 |
272 | 부처님이 하시는 불사 | 정주 | 2008.02.28 | 25569 |
271 | 여섯자 염불의 힘! | 구도자 | 2010.05.04 | 25568 |
270 | 근본법문 | 정주 | 2008.08.14 | 25473 |
269 | 보살업을 버리지 마세요. | 보념 | 2007.12.19 | 25464 |
268 | 참생명의 즐거움 | 지산 구본현 | 2006.09.16 | 25437 |
267 | 부처님맞이 찬탄의 공식 | 성광 | 2010.05.18 | 25334 |
266 | [중앙] 2014년 7월 13일 회주님 근본법문을 듣고... 1 | 문사수 | 2014.07.18 | 25222 |
265 | 8월 17일 정신법사님 법문요약 | 정성 | 2008.08.21 | 25046 |
264 | 믿음, 확신, 귀의 | 정성 박용희 | 2009.02.28 | 25010 |
263 | 잘보고갑니다. 1 | 김소영 | 2008.02.08 | 24864 |
262 | 4월 11일 회주님 근본법문 요약 | 연덕 | 2010.04.16 | 24742 |
261 | 지혜가 밝히는 마음 | 정희석 | 2007.08.02 | 24717 |
260 | 여여법사님 법문 "반갑습니다, 기쁨입니다, 고맙습니다." | 세안 | 2014.11.20 | 24676 |
259 | 아미타부처님 어디 계신가? | 미락 | 2008.09.25 | 24621 |
258 | [중앙] 2014년 10월 12일 문사수 수계법회 법문을 듣고 1 | 수향 | 2014.10.16 | 24617 |
257 | 한탑스님 근본법문 | 정주 | 2008.06.13 | 24595 |
256 | 진리의 제1법칙 '諸行無常' | 성광 | 2010.01.21 | 24485 |
255 | [중앙] 2015년 4월 5일 정신법사님 법문을 듣고 | 문사수 | 2015.04.10 | 24476 |
254 | 진리의제3법칙'열반적정' | 쿠키 | 2010.04.21 | 24452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