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아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문사수 2010.04.19 136265
253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2013.10.6 법문 성원 2013.10.12 29315
252 수계를 받으며----- 2 유해 2013.10.17 30193
251 두 번째 수계 1 보향 연정 2013.10.20 30092
250 열려라 참깨와 나무아미타불 華山 2013.10.21 30624
249 維念로서의 한달을 보내며.. 1 keyki 2013.11.13 31482
248 과거가 없는 정진과 성취 - 11/17 여여법사님 법문을 듣고 1 유여 2013.11.19 29928
247 무한성취의 문을 열자 화월 2013.12.06 28101
246 인본으로 자재하게 살자 성광 2013.12.13 30145
245 수계를 받고.. 유여 2013.12.16 28916
244 여시아문, 법문 듣는 기쁨.. 寶山 2013.12.26 29699
243 [중앙] 2013년 12월 15일 여여법사님 법문 문사수 2013.12.27 29865
242 '일년 밥값을 하였는가?' 법문요약 성산 2014.01.02 31497
241 신년하례법회 회주님 근본법문 하늘 2014.01.17 29439
240 [중앙] 2014년 1월 19일 여여법사님 법문 문사수 2014.01.25 29615
239 [중앙] 2월 2일 '염불행자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법문을 듣고 문사수 2014.02.07 30357
238 [중앙] 회주스님 근본법문 성광 2014.02.12 28789
237 [중앙] 2월 16일 대중법회 법문을 듣고... 미락 2014.02.21 27693
236 [중앙] 3월 2일 '칠불통계의 재발견' 법문을 듣고 1 유행 2014.03.05 30482
235 [중앙] 3. 9(일) 회주님 근본법문을 듣고... 1 보월 2014.03.12 29330
234 [중앙]3월 16일 대중법회, 나는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문사수 2014.03.21 28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