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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액세서리가 늘어납니다.
식이 생겨나고 식이 덩어리가 됩니다.
식이 나인지 식덩어리가 나인지
나로서는 도저히 알 수 없습니다.

부족한 하루가 가고 면목없는 한달이 갑니다.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해탈이라 안위삼고
비교 상대를 규정하고 비루한 경쟁에 매몰됩니다.
나로서는 도저히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본래 면목이 면식에 가려 보이지 않습니다.
본래 면목을 알고싶어 부처님께 의지합니다.
부처님! 나라고 규정지을 바 없습니다.
오직 나무아미타불 염불합니다.

사람몸 받아 세상에 오신 일대사 인연의 소식

나의 참생명 부처님생명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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