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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7년 6월 18일(일)

법문: 여여법사님

법문제목: 연기緣起를 기준으로 삶을 기준基準하라!

여시아문: 然德 이남석




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 삶의 기준은 무엇이었는가?
특별한 기준이랄 게 없이 살아왔다.


굳이 기준을 삼았다고 한다면
‘나름 착하고 성실하게,
남에게 악한 마음 먹지 않고,
조금은 손해 보면서 사는 게 낫다.’라는
기준이 있었을 뿐.


법회를 만나고 법문을 들으면서
얼마나 감사했던가!


살려짐의 법문을 들을 때마다
못난 중생이 아니라,
무한생명인 부처님생명임을 얼마나 찬탄했는가!


그럼에도, 막상 가정과 직장으로 돌아가면
지나간 것을 후회하고, 현재의 조건과
미래의 이해 득실을 따지면서
열심히 살고 있는 나를 마주하게 된다.
참회합니다.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부처님”을
사랑하는 나는 무한능력자로서,
매일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부처님생명이다!


오늘부터 조건으로부터 자유롭고
남들과 비교하지 않으며,
오직 나의 참생명이 부처님생명임을 기준으로 삼아
연하여 일어나는 '연기緣起의 주인공'으로
살겠음을 다짐해본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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