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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은 열린다

                                                              연원 김진경

 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이렇게  살아간다.

이익을 얻는다 해서 교만하지 않고,

이익을 잃어도 비굴함과 불평없이,

진실로 아는 이치를 그대로 말하여,

그가 하는 말들은 악을 막으며,

남에게 즐거움과 이익을 주게되니,

이치를 알리기 위해 말하는 것이다.

이는 보살의 길입니다.


어려서 부터 항상 갖고 있던 물음입니다.

잘 살고 싶은데 어떻게 살아야  잘사는 것일까?

구절 구절 절절히 가슴에 박힙니다.

지혜로운 이는 어떻게 살아가는 지,

삶은 가지 않은 길의 연속이고, 가면 길이 열립니다.

어느 길에서도 주인으로 마주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내일도 법문 들으며,

삶의 길을 빛속에 가고 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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