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2 18:04

7월23일 법문을 듣고

조회 수 392 추천 수 0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한생명의 교향곡을 울립시다.”

 

아름답고 가슴을 움직이게 하는 음악속의 한 악기를 생각해 봅니다.

저마다의 소리로 조화를 이루워 아름다운 곡을 만듭니다.

나란 악기는 생명이란 교향곡의 흐름 속에 어떻게 연주하고 있는가?

조화로운 삶으로 평화의 소리를 만들며 살아가고 있는가?

진정 부처님의 가르침이 이와 같을 진데,

화합과 조화를 거스르며 내소리만 내고자, 내소리만 알아 달라 오히려 용을 쓰고 있는 것은 아닌가?

아상을 앞세워 생명의 교향곡을 잘못 연주하며 반복하며

윤회의 연주를 하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해봅니다.

내가 만든 소리가 제대로 된, 부처님가르침의 울림의 소리가 맞는것인가?

 

너와 내가 다르지 않다고 합장하고,

매일 살려지고 있음을 감사하면서도

자주 교향악의 이탈음을 만들며 살아감을 느낍니다.

오늘도 깨쳐주시는 법문으로

멋드러진 한생명의 교향곡 연주자의 일원으로서의

몫을 다시금 생각합니다.

어디선가 아름다운 교향곡이 울려퍼집니다!

 

모든 부처님을 찬탄하며,

공양하며,

참생명의 교향곡을 제대로 연주할 수 있도록 계속 정진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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