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제목: 의무(義務)가 아닌 도리(道理)로 산다.

법 문 일: 2018520()

법 문: 여여법사님


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유원(維願) 안은경

 

새 생명이 태어는 날이

부처님오신날입니다.

어떠한 마음으로

이날을 맞이해야 하는지

법문을 들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결과에 쏠리지 말고

순간에도 머물지 말고

깨어서 그때마다

부처님생명을 맞이하라는

간곡한 법문을 들으며 되뇝니다.

 

나는 왜 법회에 가는가?”

 

스스로 갖는

이 물음에 많은 것이 담겨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지금 어디에 있는가?

누구를 만나고 있는가?

염불이 들리는가?

 

물음과 물음으로

연이어질 때,

다만

나의 참생명을

마주하게 됩니다.

 

솥에 물을 넣어 끓이면

맑은 물은 가운데부터 끓어오르고

탁한 물은 테두리부터 끓어오릅니다.

어떤 물을 넣어 끓여도

끓어오르는 물방울의 크기가 다르고

모습과 위치 또한 각각이라도

불을 끄고 나면

사실은

다 솥 안의 일입니다.

 

어떤 나툼이어도

다 부처님생명의 모습이니

겁내거나 두려워 말라는

말씀 받들어

도리(道理)로 살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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