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532 추천 수 0

월행(月行)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곳곳에 꽃소식이 들려옵니다~~.
봄이라며 희망에 부푼 소식들을 전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때늦은 눈이 내리고,
사람도 날려버릴 듯 강풍에 비까지 내립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봄이라고 여깁니다.

감(堪)인(忍)대(待)라고 하지만
내 식의 그 어떤 것을 항복해 볼려고 하는 것은
아직도 나의 참생명이 부처님생명임을 믿고 의지하지 못하므로
초조하고 불안하고 두려움이 반복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나의 참생명 부처님생명임을 의심하지 않고 믿는다면
자기한계를 가지지도,
성급하고 화내지도,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지도 않을 것입니다.

오늘도 나에게 일깨워줍니다.
때늦은 눈이 내리고 비바람이 불어도
봄은 봄이듯이
나로서는 어쩌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나의 참 생명은 부처님생명이라고~~~~!!!


오직, 나무아미타불할뿐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레벨:12]id: 문사수문사수 2010.04.19 133298
389 금시조가 바다를 가르듯이 코끼리가 강을 건너듯이 (2018. 7. 22. 범정법사님) - 智度 정영숙 법우   [레벨:12]id: 문사수문사수 2018.07.25 663
388 노는 입에 염불하세 [개원24주년 기념법회]   [레벨:3]성원 2018.07.19 675
387 모두가 부처님 자비입니다 (2018.07.08 명성법사님)   [레벨:2]성광 2018.07.11 829
386 극락왕생에 지름길이 있을까 (2017.07.01. 정신법사님) - 연재 김지욱 법우님   [레벨:12]id: 문사수문사수 2018.07.06 892
385 찾을수록 괴로워지는 세 가지 (2018. 06. 24. 범정법사님) - 세안 김춘실 법우님   [레벨:12]id: 문사수문사수 2018.06.29 934
384 [중앙] 사는 자여, 뒤돌아 보지 마라(20180617 여여법사님)-성해법우님   [레벨:12]id: 문사수문사수 2018.06.22 1024
383 귀는 열고, 눈은 감고 (2018.06.10.범혜법사님)_수정 박지영 법우님   [레벨:5]범정 2018.06.14 961
382 여시아문_보산   [레벨:6]寶山 2018.06.08 1004
381 20180527 극락왕생의 인행因行(범활법사님) 여시아문_정월   [레벨:12]id: 문사수문사수 2018.06.01 1048
380 [중앙] 의무가 아닌 도리로 산다. [2018년 5월 20일(일) 여시아문]   [레벨:4]유원~ 2018.05.21 1061
379 「중앙」2018년 5월 13일(일) 여시아문   [레벨:12]id: 문사수문사수 2018.05.17 1063
378 5월 첫 째주 정신법사님 법문 (여시아문)   [레벨:0]바보온달 2018.05.10 1073
377 영원한 생명흐름,열반   [레벨:0]보리수 2018.04.30 1161
376 여여법사님법문을듣고   [레벨:2]성심 2018.04.20 1352
» 지혜로운 인생( 忍生)이여!_범정법사님 법문   [레벨:12]id: 문사수문사수 2018.04.13 1532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 27 Next ›
/ 27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