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다하고 임종을 맞이한 인연을 만났습니다.

그 인연의 극락왕생을 축원하며

부처님의 법문을 듣습니다.

 

극락왕생을 믿는가?

극락세계에 가고 싶은가? 되물어봅니다.

벌어지는 일상의 괴로움에서 벗어나

끊임없이 안간힘을 다하는 제가 보입니다.

 

불설아미타경에서

극락세계는 아무런 괴로움이 없고,

다만 온갖 즐거움만 누리며,

공덕으로 장엄하게 이루어진 곳이니

이 말을 듣는 자는

그 불국토에 가서 태어나기를 발원하고,

모든 부처님께서 호념하시는,

이 경을 믿으라고 하십니다. “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어떻게 극락왕생의 발원을 성취할까?

무량수경 정종분에서 부처님께서는

극락왕생은 근기와 수행에 따라 인행因行으로

성취된다고 일깨워주십니다.

 

발원의 성취는 원인을 짓는 것[因行]이기에

일상에 젖어 나를 앞세우는 습

오늘도 나무아미타불염불정진하며,

너와 내가 따로 있지 않다는 법문 속에

살려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너라고 불렸던 수많은 나에게

가만히 귀 기우리며 마음 열어 맞이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정월합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레벨:12]id: 문사수문사수 2010.04.19 122614
391 법문 들은 공덕 (2018. 8. 12. 범활법사님) - 화행 김명희 법우   [레벨:12]id: 문사수문사수 2018.08.17 8
390 네 가지 상(相)이 있으면 보살이 아니다.   [레벨:0]신희 2018.08.11 48
389 금시조가 바다를 가르듯이 코끼리가 강을 건너듯이 (2018. 7. 22. 범정법사님) - 智度 정영숙 법우   [레벨:12]id: 문사수문사수 2018.07.25 121
388 노는 입에 염불하세 [개원24주년 기념법회]   [레벨:3]성원 2018.07.19 150
387 모두가 부처님 자비입니다 (2018.07.08 명성법사님)   [레벨:2]성광 2018.07.11 249
386 극락왕생에 지름길이 있을까 (2017.07.01. 정신법사님) - 연재 김지욱 법우님   [레벨:12]id: 문사수문사수 2018.07.06 225
385 찾을수록 괴로워지는 세 가지 (2018. 06. 24. 범정법사님) - 세안 김춘실 법우님   [레벨:12]id: 문사수문사수 2018.06.29 246
384 [중앙] 사는 자여, 뒤돌아 보지 마라(20180617 여여법사님)-성해법우님   [레벨:12]id: 문사수문사수 2018.06.22 295
383 귀는 열고, 눈은 감고 (2018.06.10.범혜법사님)_수정 박지영 법우님   [레벨:4]범정 2018.06.14 333
382 여시아문_보산   [레벨:6]寶山 2018.06.08 389
» 20180527 극락왕생의 인행因行(범활법사님) 여시아문_정월   [레벨:12]id: 문사수문사수 2018.06.01 441
380 [중앙] 의무가 아닌 도리로 산다. [2018년 5월 20일(일) 여시아문]   [레벨:4]유원~ 2018.05.21 498
379 「중앙」2018년 5월 13일(일) 여시아문   [레벨:12]id: 문사수문사수 2018.05.17 460
378 5월 첫 째주 정신법사님 법문 (여시아문)   [레벨:0]바보온달 2018.05.10 544
377 영원한 생명흐름,열반   [레벨:0]보리수 2018.04.30 56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 27 Next ›
/ 27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