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8 23:04

여시아문_보산

조회 수 388 추천 수 0

여시아문

                                                                                   보산 합장

     

견불료생사 (見佛了生死)라는 법문이 있습니다.

부처를 보면 생사의 문제는 없다.” 라는 법문입니다.

 

우리가 경계에 부딪히고, 걸려서

괴로워하는 이유는 단 한 가지, 부처를 보지(見佛) 못하기 때문입니다.

 

극락세계는 아름답고 큰 나무로 장엄되어 있습니다.

한없이 빛나는 나무,

높이가 4백만리나 되는 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이 정토의 장엄을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는 아무리 노력해도 정토의 장엄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절망이 아닙니다.

 

는 정토의 장엄을 볼 수 없다는 깨달음은,

새로운 세상을 보는 눈이기 때문입니다.

 

정토의 장엄은 여기에 있습니다.

이것이 견불(見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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