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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깨달음의 종교


깨달았다는 말은
본래 있던 것을  모르고 있다가 알아차렸다는 말입니다.
시공간을 초월해서 본래부터 있던 것을 진리라고 합니다.
이 진리를 깨치신 분이 부처님입니다.
그러므로 불교(佛敎)란, 
부처님이 깨치신 진리에 대한 가르침입니다.

그 가르침의 내용은 모든 생명들이
본래부터 완벽한 생명가치를 갖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진리에로  이끄는 힘은 지혜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불교는 지혜의 종교라고도 합니다.

문혜(聞慧), 사혜(思慧), 수혜(修慧)가 대표적인 세 가지 지혜입니다.
즉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는 지혜,
그 가르침대로 살고 있는 지를 생각하는 지혜,
그리고 가르침에 맞도록 삶은 수정하는 지혜입니다.

문사수는 부처님의 가르침이 내 삶 속에 온전히 녹아들도록 하는
불교의 수행원리입니다.

문사수란,
부처님의 법문을 듣고[聞],
스스로를 비추어보아[思],
자기 삶을 수정함으로써[修]
깨달음에 이르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