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현정(破邪顯正)!
삿된 견해를 깨뜨리니 진리가 드러납니다.


둥실 햇님이 떠오르면
어둠은 온 곳 없이 사라지듯,
본래 우리의 삶에 어둠은 없습니다.
문제가 있고
갈등이 있고 불안이 있다면
이는 어둠 속에 놀음일 뿐입니다.

파사현정(破邪顯正)!
지금 내 안에 가득 찬 참생명의 빛이
나를 깨웁니다.

이것이 법회가 이 땅에 출현한 까닭입니다.  (초대장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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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7월 17일은 문사수법회 중앙전법원이 개원한 날입니다

올해도 부처님께 감사드리며 기념법회를 봉행하였습니다.

더불어 '생명해방의 날' 우란분재를 맞이하며 정진발원도 함께 했습니다.꾸미기_개원법회 (26).JPG



여여법사님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란 주제로 법문을 주셨습니다.

선재동자는 복성(나의 의지처)에서 나와서 법문을 듣는다.

법문을 들으려면 나의 익숙함에서 나와야 한다.

나의 존재는 부처님생명이다.

법의 흐름은 나에게로 이어지며, 생명은 지금도 태어나기에 찰나생찰나멸이다.

내가 이 세상에 몸 받아 태어남은 세상으로부터 공급받은 결과이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살려지는 것이기에 다만 감사의 공양을 올려라.꾸미기_개원법회 (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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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으로부터 살려지는 '나'이기에 공양를 올림은 당연합니다.

보시공양으로, 낭독으로 합창으로 낭송으로, 섹소폰 연주로, 각자 가지고 있는 재능을 맘껏 공양올립니다꾸미기_개원법회 (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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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연구회에서는 법우님들께 차공양을 올립니다꾸미기_개원법회 (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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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느 순간 '나의 참생명 부처님생명'임을 놓치기도 하기에 정진을 발원합니다.꾸미기_개원법회 (1).jpg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 떨어지지 않으려고 새삼 정진을 발원합니다꾸미기_개원법회 (15).jpg


정진은 법문을 듣는 것입니다.꾸미기_개원법회 (16).jpg


다만...법문을 듣습니다꾸미기_개원법회 (17).JPG


법문 듣고 정진하는 이유는 부처님법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가장 가까운 형제 자매에게도,

부모자식 간에도,

오늘 처음 본 새인연 법우에게도 '우리의 참생명은 부처님생명'임을 전합니다.꾸미기_개원법회 (3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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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본래 없습니다. '내가 따로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니 부처님세계가 있는 그대로 드러납니다.꾸미기_개원법회 (24).jpg


감사합니다!꾸미기_개원법회 (21).jpg


쉼없이 부처님법을 일러주시는 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꾸미기_SON_4130.JPG



살려짐에 감사드리며 서로가 공양을 받고 공양을 올립니다꾸미기_개원법회 (3).JPG



나는 과거를 후회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미래를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오늘에 감사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