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바니 세바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 我와 我所에서 벗어나기 보산 정희석 2009.09.09 3594
24 문사수와의 만남 이 효 영 2009.09.16 3591
23 초등학교 사고 관련 - 두번째 화살의 안타까움 보천 조은영 2009.09.09 3590
22 나의 구원, 문사수 정희석 2009.09.15 3587
21 출근할 때 뭘 갖고 가나? 정 헌 주 2009.09.16 3584
20 정진의 힘 이 종 희 2009.09.16 3581
19 만남의 교육 민 병 직 2009.09.16 3580
18 나에게 변화를 준 정진일지 원달 곽기봉 2009.09.09 3580
17 문사수법회와의 만남 - 신앙발표(2) 보천 조은영 2009.09.09 3576
16 나일 수 밖에 없는 건망증 혜심 안정균 2009.09.09 3575
15 수순을 밟아가는 것 정업 정영순 2009.09.09 3574
14 금강산 다녀오신 법우님들, 잘 들어가셨지요..? 보원 김영애 2009.09.09 3567
13 다함이 없는 정진을 원달 곽기봉 2009.09.09 3565
12 월화수일일일일...... 혜심 안정균 2009.09.09 3559
11 변화에 대하여 정 희 석 2009.09.16 3555
10 3차 수련법회는 "걸었다." 보천 조은영 2009.09.09 3555
9 지금! 여기에서 박 기 범 2009.09.16 3552
8 사는 것이 아니라, 살려지는 것이다 (2) 원달 곽기봉 2009.09.09 3548
7 "짝퉁 자.봉" 의 수련 법회 이야기... 미일 송병춘 2009.09.09 3548
6 학교에 가고 싶어 보천 조은영 2009.09.09 3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