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아문
 

무아無我를 믿는 다는 것

향적 2006.11.11 조회 수 26879 추천 수 0
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무상은 ?
항상함이 없다.
변화하지 않는것이 없다.
머무름이 없다.
진정의로 무상은 "찰라생 찰라멸"이다.
나에게 적용하는 것이 "무아"다
"아" 나의것은 어디까지인가?
"나"라고 하는 실체는 파악 할수 없다.
우리의 인생은 무아로 사는 것이다.
무아를 체득하는것이 믿음이다.
믿음은 도의 근원이고, 공덕에 어머니고, 깨달음이다.
무상속에서 살고 있다는것을 믿어야 구도심이난다.
나에것에 집착하지않고 포기하는 것이 "보시"다.
무아를 믿는것은 끊임 없이 베푸는것이다.
보시 발아밀(성취)이다.

나무아무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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