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아문
 

회주님 근본법문

성산 2009.12.17 조회 수 28235 추천 수 0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불교는 자각의 종교이다.
자각이란 내가 스스로 깨닫는 것을 말한다.
깨달음이란 내가 부처 생명으로 살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아는 것이다.
즉, 내가 바로 부처라는 것을 자각하는 것이다.

회주님께서 우리 문사수 법우 모두에게 다음과 같은 다짐을 통해 스스로 자각할 것을
권하셨습니다.

* 나는 일체의 모든 장애로 부터 완전 해방되어 있습니다.
* 나를 방해 할, 가로 막을 인생의 적은 없습니다.
* 나에게 벌어지는 모든 일은 나로 부터 출발되므로 모두 내가 책임져야 합니다.
* 내가 인생과 우주릉 바로 바라 보게 될 때, 일체의 모든 두려움으로 부터 해방 됩니다.
* 부처는 앞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이루어져 있습니다.
* 나는 밝은 마음으로만 삽니다.  그러므로 나에게는 어두움이 없습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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