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법문]            [일요대중법회_생방송] 2025년 11월 2일
                                    
    U | 문사수 | 2023.02.12 | 32879 | 
        
                            | 순·역경계 함께 안고 사는 게 삶의 실상[무량수경12]
            1 | 문사수 | 2011.03.22 | 31189 | 
                            |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 | 문사수 | 2011.03.20 | 28928 | 
                            | 태양은 스스로 뜨겁고 밝음 구분 않는다 [무랑수경11] | 문사수 | 2011.03.10 | 35431 | 
                            | 종교를 신앙한다는 것 | 문사수 | 2011.03.09 | 25573 | 
                            | 상대적 가치관 무너진 후 열린 세계가 정토 [무량수경10]
            1 | 문사수 | 2011.02.27 | 29321 | 
                            | 독기 품고 겉으로 참는 것은 거짓된 치장 [무량수경9] | 문사수 | 2011.02.19 | 28329 | 
                            | 칭찬에서 시작되는 예경제불
            1 | 문사수 | 2011.02.17 | 36456 | 
                            | [대중법문]            날마다 태어나는 삶 | 문사수 | 2011.02.10 | 26041 | 
                            | 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뀜을 아는가? | 문사수 | 2011.02.02 | 26354 | 
                            | 창조적인 언어의 위력 | 문사수 | 2011.01.26 | 30636 | 
                            | 공양의 참된 의미 | 문사수 | 2011.01.17 | 27562 | 
                            | 시절 인연의 주인공 | 문사수 | 2011.01.09 | 26226 | 
                            | 감사는 감사를 부른다
            2 | 문사수 | 2011.01.05 | 31883 | 
                            | 무진장으로 산다 | 문사수 | 2010.12.31 | 25229 | 
                            | 기도란 무엇인가?
            2 | 문사수 | 2010.12.21 | 36910 | 
                            | 죽음의 순간에 염불을... | 문사수 | 2010.12.10 | 28789 | 
                            | 마음을 따르는 현실 | 문사수 | 2010.12.05 | 24526 | 
                            | 업장을 참회한다는 것은..
            1 | 문사수 | 2010.11.25 | 28398 | 
                            | 문(門)을 여니 안팎이 없네 | 문사수 | 2010.11.18 | 24754 | 
                            | 다섯 가지 종류의 법사 | 문사수 | 2010.11.11 | 248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