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고 자세를 고치듯
모든 법문의 주인공이 되어,
나의 삶을 비추어보고, 스스로 알고 고쳐나간다.
이것이 문.사.수이며 수행이다.
수행은 특별한 곳, 특별한 때를 찾거나 기다리지 않는다.
연꽃이 흙탕물에서 피어나듯
자신이 있는 바로 그곳이 수행의 자리요 수행의 시간인 것이다.
들리지 않는가!
언제나 먼저 불러주시는 부처님의 기도 - 나무아미타불^^
모든 법문의 주인공이 되어,
나의 삶을 비추어보고, 스스로 알고 고쳐나간다.
이것이 문.사.수이며 수행이다.
수행은 특별한 곳, 특별한 때를 찾거나 기다리지 않는다.
연꽃이 흙탕물에서 피어나듯
자신이 있는 바로 그곳이 수행의 자리요 수행의 시간인 것이다.
들리지 않는가!
언제나 먼저 불러주시는 부처님의 기도 - 나무아미타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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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 문사수 | 2010.04.19 | 136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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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다시, 가행(加行)합니다! | 보명 | 2020.11.29 | 292 |
11 | 믿음이 진실해야 감응이 분명합니다(2020년 12월 13일) 1 | 유원~ | 2020.12.18 | 276 |
10 | 나무서방대교주 무량수 여래불_(2) [2020.12.06_정신법사님 법문) 1 | 문사수1 | 2020.12.22 | 374 |
9 | 싯달타의 실패, 부처님의 성취 2 | 곽승현 | 2021.01.29 | 246 |
8 | 염불을 놓치지 않고 살고 있는가 1 | 문사수1 | 2021.02.13 | 243 |
7 | 옛날이 지금이라! (2020.01.19_여여법사님 법문) - 능도 법우 1 | 문사수 | 2020.02.06 | 354 |
6 | 그대는 참으로 간절한가! 1 | 성심 | 2020.05.22 | 332 |
5 | 비상한 사람이 있어야, 비상한 일이 일어난다 1 | 나무나무 | 2020.06.23 | 321 |
4 | 창조적인 사람의 복귀-여시아문 | 성원법우 | 2020.09.25 | 245 |
3 | 모든 것을 잃어도, 잃지 않을 한 가지! 2 | 문사수1 | 2020.12.26 | 300 |
2 |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2 | 능명 | 2020.10.30 | 451 |
1 | 아버지와 나무아미타불 5 | 한눈에쏙 | 2020.09.03 | 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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