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3일 여여법사 법문 요약>
부처님은 만족세계의 도솔천에서 사바세계에
노닐러 오셨지만 오직 만족만을 아시는 분이기에 부처님
가시는 곳은 모두가 불국토(만족의 세계)이다.
부처님은 부족함을 채워주려 오신 분이 아니라 참생명은
만족으로 구족되어 있음을 일깨워주려 오셨다.
불만족은 상대적인 조건충족에 바빠서 참생명의 사명감을
잊게하지만, 만족은 너와 나를 자유케 하니
염불(念佛)과 정진으로 억겁의 습을 깨워
만족을 발견하고, 이루고, 세상에 회향하는 부처생명으로 살때
사람의 일생은 행복하다.
만족에서 오신 부처님을 모시는 우리 불자들은 모든이에게
만족한 마음으로 감사하고 찬탄하며 부처님 오신날을
되새겨 만족된 삶을 위한 전법의 등을 밝히자.
이와같이 들은 시정(是淨) 합장
부처님은 만족세계의 도솔천에서 사바세계에
노닐러 오셨지만 오직 만족만을 아시는 분이기에 부처님
가시는 곳은 모두가 불국토(만족의 세계)이다.
부처님은 부족함을 채워주려 오신 분이 아니라 참생명은
만족으로 구족되어 있음을 일깨워주려 오셨다.
불만족은 상대적인 조건충족에 바빠서 참생명의 사명감을
잊게하지만, 만족은 너와 나를 자유케 하니
염불(念佛)과 정진으로 억겁의 습을 깨워
만족을 발견하고, 이루고, 세상에 회향하는 부처생명으로 살때
사람의 일생은 행복하다.
만족에서 오신 부처님을 모시는 우리 불자들은 모든이에게
만족한 마음으로 감사하고 찬탄하며 부처님 오신날을
되새겨 만족된 삶을 위한 전법의 등을 밝히자.
이와같이 들은 시정(是淨)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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