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6. 6. 18.일. 보은법회
-법사 : 정신 법사님
-지역 : 고양법당
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부처님을 늘 마음에 두고 잊지 않으며 설법하고 계신
법문을 듣고 있을 때 우리에게는 대변화가 일어납니다.
부처님이 업의 방식이 아니고 호념과 부촉의 방식으로
사바세계 오신 것은 원력을 시행하기 위하여 오신 것
이니 호념과 부촉을 잊지 않으면 희유함이 발생합니다.
법문들으며 부처님의 호념속에서 부촉받은 사실을
돼새기며 모든 생명을 풍요롭고 이익하게 하기위하여
우리 생명을 심부름의 주체로 삼아 부처님 생명으로
살아가는 참제자(佛口所生)가 됩시다.
나무아미타불
이소영 합장
-법사 : 정신 법사님
-지역 : 고양법당
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부처님을 늘 마음에 두고 잊지 않으며 설법하고 계신
법문을 듣고 있을 때 우리에게는 대변화가 일어납니다.
부처님이 업의 방식이 아니고 호념과 부촉의 방식으로
사바세계 오신 것은 원력을 시행하기 위하여 오신 것
이니 호념과 부촉을 잊지 않으면 희유함이 발생합니다.
법문들으며 부처님의 호념속에서 부촉받은 사실을
돼새기며 모든 생명을 풍요롭고 이익하게 하기위하여
우리 생명을 심부름의 주체로 삼아 부처님 생명으로
살아가는 참제자(佛口所生)가 됩시다.
나무아미타불
이소영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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