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들었다.
-나는 날마나 더 좋아지고 있다.
이렇게 선언하라. 그래야 운명이 바뀐다. 운명을 바꾸는 주체는 자기 자신이다.
산봉우리에 올라서 보라. 세상 모두가 여여하다. 이것이 법성의 세계며 부처의 세계이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인 것이다. 여기에는 죽음과 태어남, 우비고뇌가 없다. 있는 것은 여여한 실상뿐이다. 산봉우기가 실상이고 해가 실상이며 계곡물이 실상이다. 그러니 모든 것이 풍요하고 계곡물이 유유히 흘러갈 뿐이다. 어둠은 본래 없는 것. 한줄기의 불빛에 어둠이 사라지듯 어둡다고 생각하는 운명도 <나무아미타불> 이 한마디에 찬란한 위덕이 부어진다. 부처님은 이것을 설파해주시려 사바에 오신 분이다. 나무불
-나는 날마나 더 좋아지고 있다.
이렇게 선언하라. 그래야 운명이 바뀐다. 운명을 바꾸는 주체는 자기 자신이다.
산봉우리에 올라서 보라. 세상 모두가 여여하다. 이것이 법성의 세계며 부처의 세계이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인 것이다. 여기에는 죽음과 태어남, 우비고뇌가 없다. 있는 것은 여여한 실상뿐이다. 산봉우기가 실상이고 해가 실상이며 계곡물이 실상이다. 그러니 모든 것이 풍요하고 계곡물이 유유히 흘러갈 뿐이다. 어둠은 본래 없는 것. 한줄기의 불빛에 어둠이 사라지듯 어둡다고 생각하는 운명도 <나무아미타불> 이 한마디에 찬란한 위덕이 부어진다. 부처님은 이것을 설파해주시려 사바에 오신 분이다. 나무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 문사수 | 2010.04.19 | 136265 |
353 | 문.사.수혜하며 살아감 (미탄) 1 | 성광 | 2014.06.12 | 27730 |
352 | [중앙] 2월 16일 대중법회 법문을 듣고... | 미락 | 2014.02.21 | 27693 |
351 | [중앙] 2014년 5월 4일 대중법회 법문을 듣고... | 문사수 | 2014.05.09 | 27686 |
350 | 감사는 감사를 부른다 | 김석순 | 2009.01.24 | 27633 |
산봉우리에 해가 비치니 계곡물이 넘치네(법문요약) | 성국 | 2007.09.27 | 27575 | |
348 | 예경으로 산다는 것 | 보원 | 2007.09.01 | 27488 |
347 | [중앙]4월 6일 대중법회, 나는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 문사수 | 2014.04.12 | 27477 |
346 | [법문요약] 공든 탑이 무너지랴! | 보념 | 2009.03.04 | 27467 |
345 | [중앙] 5월11일 수계법회 회주님 근본법문을 듣고... | 유행 | 2014.05.14 | 27440 |
344 | 법문요약 - 가행정진을 통한 업장소멸 1 | 性光 이광식 | 2008.11.20 | 27406 |
343 | 출가에서 열반까지 (여여법사님) | 신명 | 2007.03.30 | 27330 |
342 | 법문요약 (아니, 안심입니다) | 신지 | 2008.11.27 | 27273 |
341 | 잘보고갑니다 1 | 김수정 | 2007.12.03 | 27265 |
340 | [고양 송년법회]승리의 용사, 염불행자여! | 정성 | 2009.01.03 | 27219 |
339 | 법문 요약 (심우도 제3 견우 : 소를 보다.) | 정희석 | 2009.05.21 | 27214 |
338 | 부처님오신날 법문요약 | 신명 | 2008.05.17 | 27209 |
337 | 안녕하세요~ 1 | 황선혜 | 2007.12.28 | 27191 |
336 | 삶이 아닌 모든 것들과 작별하라 | 월묘 | 2008.05.30 | 27184 |
335 | 무한 능력을 믿는 자, 공양할지라 | 보념 | 2008.12.24 | 27131 |
334 | 12월 5일 법문 요약 | 허시파피 | 2010.12.10 | 2712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