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아문
 

부처님을 따라 배운다

정월 2008.01.19 조회 수 26250 추천 수 0
'제가 이제 발심하여 예배 하옴은
제 스스로 복 얻거나 천상 나거나
성문연각보살님이 구함 아니요.
오직 오직 최상승(나의 참생명 부처님생명)에 의지하여
아뇩다라삼먁삼보리 속히 얻기 원하옵니다.‘(백팔예찬 중)

부처님을 따라 배움은
최상승에 대한 바른 인식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부처생명인 내가
본래 부처생명 노릇하겠다는 발심으로
염불정진을 체득하는 연습이 따릅니다.
정교하고 구체적으로 정진하여
본래 법신생명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나무아미타불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