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를 믿는다는 것은
나의 진실생명의 절대가치를 믿고 그대로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특별한 능력을 가진 부처님이 내 밖에 따로 계셔서
내가 부르는 소리를 들고 멀리서 달려오셔서
나를 살려준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부처님은 나의 참생명입니다.
----------------------
법문을 듣는 것은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아니라
나의 참생명의 이야기를 듣는 것입니다.
법문을 듣고 부지런히 나무아미타불을 불러서
내 마음을 어둡게 가리고 있던 안개와 구름을 걷어내고
본래 있는 참생명을 드러내면 그만입니다.
혹 어떤 분들은 법문을 들어도 잘 모르겠다고 하는데
법문을 못 알아들을 내가 따로 없습니다.
참생명은 그대로 다 알아들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계속 들으면 됩니다.
나의 진실생명의 절대가치를 믿고 그대로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특별한 능력을 가진 부처님이 내 밖에 따로 계셔서
내가 부르는 소리를 들고 멀리서 달려오셔서
나를 살려준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부처님은 나의 참생명입니다.
----------------------
법문을 듣는 것은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아니라
나의 참생명의 이야기를 듣는 것입니다.
법문을 듣고 부지런히 나무아미타불을 불러서
내 마음을 어둡게 가리고 있던 안개와 구름을 걷어내고
본래 있는 참생명을 드러내면 그만입니다.
혹 어떤 분들은 법문을 들어도 잘 모르겠다고 하는데
법문을 못 알아들을 내가 따로 없습니다.
참생명은 그대로 다 알아들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계속 들으면 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 문사수 | 2010.04.19 | 136267 |
433 | 상대세계의 비밀(중앙: 정신법사님 법문을 듣고...) | 윤혜영 | 2017.10.06 | 5732 |
432 | 「중앙」2017년 9월 17일 여여법사님 법문을 듣고 | 문사수 | 2017.09.28 | 5378 |
431 | 전인미답, 구도자의 길을 찬탄합니다. (일요법회-9/24일) | 성광 | 2017.09.28 | 5023 |
430 | 9월10일 법문요약(신심의 공덕) | 쿠키 | 2017.09.14 | 5549 |
429 | (중앙) 8월20일 법문을 듣고 | 是明 | 2017.08.22 | 6049 |
428 | 「중앙」2017년 8월 13일 범열법사님 법문을 듣고~ | 문사수 | 2017.08.19 | 6549 |
427 | 「중앙」2017년 6월 11일 정신법사님 법문을 듣고 | 문사수 | 2017.06.17 | 6942 |
426 | [중앙] 부처님을 어찌 알아뵈오리까! | 문사수 | 2017.05.01 | 7781 |
425 | [중앙] 보면 못 보고, 알면 모른다 | 문사수 | 2017.05.02 | 7554 |
424 | [중앙] 업력일까? 원력일까? | 문사수 | 2017.05.16 | 7163 |
423 | 불사로 살려지는 삶 | 성산 | 2017.05.19 | 7596 |
422 | [중앙] 법(法)을 먹는 아귀를 아는가? | 문사수 | 2017.06.03 | 7324 |
421 | 법공양,의 무량공덕 | 성원 | 2017.06.08 | 7223 |
420 | [중앙] 2017년 7월 2일 대중법회 여시아문 | 문사수 | 2017.07.07 | 7352 |
419 | 7월23일 법문을 듣고 | 성원 | 2017.08.02 | 6163 |
418 | [중앙] 2017년 7월 16일 법문을 듣고 | 문사수 | 2017.07.22 | 6770 |
417 | 지금 법우는 대도를 걷고있는가? | 성심 | 2017.07.13 | 6802 |
416 | 문사수 법회 회원 의로 등록하면서 1 | 새벽 | 2017.04.30 | 8605 |
415 | [중앙] 2017년 6월 25일 대중법회 여시아문 | 문사수 | 2017.07.07 | 7569 |
414 | [중앙] 연기緣起를 기준으로 삶을 기준基準하라! | 문사수 | 2017.06.24 | 7237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