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들었습니다.
미안은 사과나 용서의 인사치레 이전에 편안하지 않은 마음상태로 상대방에 대한 자책으로 무언가 일을 잘못 했을 때, 해야 할 일 하지 않을 때 생기는 불안,불편함으로 이를 벗어나기 위한 부처의 안심법문을 받아드려 믿고 행하면 편안해짐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삼계에 사는 것은 마치 불타는 집에 머무는 것과 같다. 몸뚱이를 나라고 주장하는 한, 모두가 괴로움이다. 누가 편안할 수 있겠는가?"
하는 마음가짐을 갖는다. 그래서 모든 현상적인 것에 대한 생각을 쉬고 따로이 구하지 않는다. 구하는 것이 있으면 괴로움이고 구하는 것이 없으면 즐거움이다.
미안은 사과나 용서의 인사치레 이전에 편안하지 않은 마음상태로 상대방에 대한 자책으로 무언가 일을 잘못 했을 때, 해야 할 일 하지 않을 때 생기는 불안,불편함으로 이를 벗어나기 위한 부처의 안심법문을 받아드려 믿고 행하면 편안해짐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삼계에 사는 것은 마치 불타는 집에 머무는 것과 같다. 몸뚱이를 나라고 주장하는 한, 모두가 괴로움이다. 누가 편안할 수 있겠는가?"
하는 마음가짐을 갖는다. 그래서 모든 현상적인 것에 대한 생각을 쉬고 따로이 구하지 않는다. 구하는 것이 있으면 괴로움이고 구하는 것이 없으면 즐거움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 문사수 | 2010.04.19 | 136265 |
373 | [중앙] 회주스님 근본법문 | 성광 | 2014.02.12 | 28789 |
372 | 한탑스님 근본법문 | 성산 | 2009.02.12 | 28744 |
371 |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맙시다 | 정성 | 2009.10.31 | 28701 |
370 | 회향처는바로 이곳 법회이다 | 미천 김영미 | 2006.09.06 | 28663 |
369 | 비교할수 없는 공덕을 짓는일 | 신명 | 2009.01.09 | 28565 |
368 | 법회를 여는 즐거움에 대하여 | 미락 | 2013.07.05 | 28564 |
367 | 10울3일 정신법사님 법문 | 성산 | 2010.10.09 | 28520 |
366 | 2009 기축년특집 심우도 회향법문 | 보념 | 2010.01.02 | 28311 |
365 | 회주님 근본법문 | 성산 | 2009.12.17 | 28235 |
364 | 만족이 곧 최고의 복이라 ! | 시명 | 2013.08.19 | 28191 |
363 | 회주스님 법문요약 | 신명 | 2008.02.16 | 28190 |
362 | 개원12주년 기념법회 | 정원순 | 2006.07.22 | 28116 |
361 | [중앙]3월 16일 대중법회, 나는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 문사수 | 2014.03.21 | 28114 |
360 | 무한성취의 문을 열자 | 화월 | 2013.12.06 | 28101 |
359 | 무한속에서 편안하리라 | 법인 | 2007.08.24 | 28076 |
358 | 여시아문법회(신지법우) | 미락 | 2014.04.17 | 28064 |
미안하지 말고 편안합시다 | 보념 | 2009.02.05 | 27914 | |
356 | 극락왕생 왕생극락 | 보념 | 2008.07.30 | 27862 |
355 | 안녕하세요. | 이혜리 | 2007.11.21 | 27808 |
354 | 근원으로 돌아가다. | 시정 | 2009.11.19 | 27791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