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법회를 통해서
나의 참생명부처님생명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배웁니다만
그것을 구호처럼 막연히 이해하고 있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나의 참생명 부처님생명이라는 말씀을 온전히 믿습니까?
극락세계가 믿어집니까?
우리들의 가치로는 극락세계를 가늠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치체계가 온전히 무너졌을 때, 진실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나무!했을 때 아미타생명자리가 온전히 드러나게 되고
아미타생명으로 말미암아 극락세계를 떠난 바 없이 참으로 주인된 자리에서 살게 됩니다.
육바라밀행을 실천하는 것이 진실된 믿음을 일으키는 지름길입니다.
금강경에서는 육바라밀을 행할 때 머문바 없이 그 마음을 내라고 일러주십니다.
머뭇거리며 머리로 헤아려서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보시할 인연이 생기면 바로 보시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시, 지계, 인욕, 정진행 등을 실천합니다.
머뭇거리는 마음으로 내는 것은 머문 바 없는 마음이 아니라
번뇌망상이 만들어낸 마음입니다.
그러니 참으로 부처님생명임을 믿는다면
나에게 어떤 일이 주어질 때 머뭇거림 없이 행해야 합니다.
머리로 헤아리지 마세요.
그것은 집착하는 마음이지 바라밀의 마음이 아닙니다.
머문 바 없이 마음을 내고 실행하는 것이 믿음의 세계이고, 주인된 세계입니다.
나의 참생명부처님생명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배웁니다만
그것을 구호처럼 막연히 이해하고 있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나의 참생명 부처님생명이라는 말씀을 온전히 믿습니까?
극락세계가 믿어집니까?
우리들의 가치로는 극락세계를 가늠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치체계가 온전히 무너졌을 때, 진실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나무!했을 때 아미타생명자리가 온전히 드러나게 되고
아미타생명으로 말미암아 극락세계를 떠난 바 없이 참으로 주인된 자리에서 살게 됩니다.
육바라밀행을 실천하는 것이 진실된 믿음을 일으키는 지름길입니다.
금강경에서는 육바라밀을 행할 때 머문바 없이 그 마음을 내라고 일러주십니다.
머뭇거리며 머리로 헤아려서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보시할 인연이 생기면 바로 보시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시, 지계, 인욕, 정진행 등을 실천합니다.
머뭇거리는 마음으로 내는 것은 머문 바 없는 마음이 아니라
번뇌망상이 만들어낸 마음입니다.
그러니 참으로 부처님생명임을 믿는다면
나에게 어떤 일이 주어질 때 머뭇거림 없이 행해야 합니다.
머리로 헤아리지 마세요.
그것은 집착하는 마음이지 바라밀의 마음이 아닙니다.
머문 바 없이 마음을 내고 실행하는 것이 믿음의 세계이고, 주인된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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