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모시는 운영자입니다. _()_
여시아문(如是我聞)은 경전의 첫 문장인거 아시죠?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라는 뜻입니다.
법회를 통해 들은 법문에 대한 감흥과 경전공부나 정진 속에서 느꼈던
감흥, 뿐만아니라 일상 생활 속에서의 잔잔한 감동들을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법문을 공유하고 나눌 때 우리의 삶은 더 깊어지고 세련되어 집니다.^^
나무아미타불..._()_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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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 문사수 | 2010.04.19 | 136267 | |
13 | 쫓기는 중생인가, 살려진 용사인가 | 능진 | 2020.11.20 | 279 |
12 | 다시, 가행(加行)합니다! | 보명 | 2020.11.29 | 291 |
11 | 믿음이 진실해야 감응이 분명합니다(2020년 12월 13일) 1 | 유원~ | 2020.12.18 | 275 |
10 | 나무서방대교주 무량수 여래불_(2) [2020.12.06_정신법사님 법문) 1 | 문사수1 | 2020.12.22 | 373 |
9 | 싯달타의 실패, 부처님의 성취 2 | 곽승현 | 2021.01.29 | 245 |
8 | 염불을 놓치지 않고 살고 있는가 1 | 문사수1 | 2021.02.13 | 242 |
7 | 옛날이 지금이라! (2020.01.19_여여법사님 법문) - 능도 법우 1 | 문사수 | 2020.02.06 | 354 |
6 | 그대는 참으로 간절한가! 1 | 성심 | 2020.05.22 | 332 |
5 | 비상한 사람이 있어야, 비상한 일이 일어난다 1 | 나무나무 | 2020.06.23 | 321 |
4 | 창조적인 사람의 복귀-여시아문 | 성원법우 | 2020.09.25 | 245 |
3 | 모든 것을 잃어도, 잃지 않을 한 가지! 2 | 문사수1 | 2020.12.26 | 299 |
2 |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2 | 능명 | 2020.10.30 | 450 |
1 | 아버지와 나무아미타불 5 | 한눈에쏙 | 2020.09.03 | 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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