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모시는 운영자입니다. _()_
여시아문(如是我聞)은 경전의 첫 문장인거 아시죠?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라는 뜻입니다.
법회를 통해 들은 법문에 대한 감흥과 경전공부나 정진 속에서 느꼈던
감흥, 뿐만아니라 일상 생활 속에서의 잔잔한 감동들을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법문을 공유하고 나눌 때 우리의 삶은 더 깊어지고 세련되어 집니다.^^
나무아미타불..._()_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 문사수 | 2010.04.19 | 136265 | |
433 | 초파일 봉축법회 법문 요약 | 허시파피 | 2011.05.12 | 31184 |
432 | 심부름 합시다 | 이소영 | 2006.07.18 | 31102 |
431 | 12월 26일 정신법사 법문 요약 1 | 성산 | 2011.01.01 | 31096 |
430 | 괴로움의 참뜻을 알자 | 미락 | 2012.09.08 | 31058 |
429 | [중앙] 2012년 7월 1일 법문요약 | 문사수 | 2012.07.07 | 31039 |
428 | [중앙법당] 회주님 근본법문(3월10일) | jerry(미산 김제홍) | 2013.03.14 | 30968 |
427 | 진실은 불허하다 | 보영 윤여경 | 2006.07.18 | 30895 |
426 | [중앙] 2013년 3월 3일 대중법회 법문요약 | 문사수 | 2013.03.08 | 30869 |
425 | [중앙] 회주님 근본법문 요약(8월12일) | jerry(미산 김제홍) | 2012.08.16 | 30805 |
424 | 오늘의 선택이 내일의 삶이다 | 미락 | 2013.02.22 | 30737 |
423 | 5월15일 법문요약 | 연덕 | 2011.05.19 | 30683 |
422 | [중앙] 2012년 6월 3일 대중법회 법문요약 | 산들바람 | 2012.06.04 | 30670 |
421 | 삶은 결코 늦은적이 없다 - 우란분재 법문 | 성광 | 2011.08.18 | 30655 |
420 | [중앙] 2012년 12월 23일 송년법회 법문요약 | 문사수 | 2012.12.29 | 30649 |
419 | 회주님 근본 법문 | 성광 | 2009.11.10 | 30635 |
418 | 열려라 참깨와 나무아미타불 | 華山 | 2013.10.21 | 30624 |
417 |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정희석 | 2006.05.09 | 30573 |
416 | 회주스님 근본법문 | 신희 | 2007.02.15 | 30565 |
415 | 괴로움이 큰 만큼 공덕이 많은 까닭 | 연실 | 2012.10.24 | 30489 |
414 | [중앙] 3월 2일 '칠불통계의 재발견' 법문을 듣고 1 | 유행 | 2014.03.05 | 30482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