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모시는 운영자입니다. _()_
여시아문(如是我聞)은 경전의 첫 문장인거 아시죠?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라는 뜻입니다.
법회를 통해 들은 법문에 대한 감흥과 경전공부나 정진 속에서 느꼈던
감흥, 뿐만아니라 일상 생활 속에서의 잔잔한 감동들을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법문을 공유하고 나눌 때 우리의 삶은 더 깊어지고 세련되어 집니다.^^
나무아미타불..._()_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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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 문사수 | 2010.04.19 | 136265 | |
433 | 상대세계의 비밀(중앙: 정신법사님 법문을 듣고...) | 윤혜영 | 2017.10.06 | 5731 |
432 | 「중앙」2017년 9월 17일 여여법사님 법문을 듣고 | 문사수 | 2017.09.28 | 5377 |
431 | 전인미답, 구도자의 길을 찬탄합니다. (일요법회-9/24일) | 성광 | 2017.09.28 | 5021 |
430 | 9월10일 법문요약(신심의 공덕) | 쿠키 | 2017.09.14 | 5548 |
429 | (중앙) 8월20일 법문을 듣고 | 是明 | 2017.08.22 | 6048 |
428 | 「중앙」2017년 8월 13일 범열법사님 법문을 듣고~ | 문사수 | 2017.08.19 | 6548 |
427 | 「중앙」2017년 6월 11일 정신법사님 법문을 듣고 | 문사수 | 2017.06.17 | 6941 |
426 | [중앙] 부처님을 어찌 알아뵈오리까! | 문사수 | 2017.05.01 | 7781 |
425 | [중앙] 보면 못 보고, 알면 모른다 | 문사수 | 2017.05.02 | 7553 |
424 | [중앙] 업력일까? 원력일까? | 문사수 | 2017.05.16 | 7160 |
423 | 불사로 살려지는 삶 | 성산 | 2017.05.19 | 7595 |
422 | [중앙] 법(法)을 먹는 아귀를 아는가? | 문사수 | 2017.06.03 | 7321 |
421 | 법공양,의 무량공덕 | 성원 | 2017.06.08 | 7222 |
420 | [중앙] 2017년 7월 2일 대중법회 여시아문 | 문사수 | 2017.07.07 | 7351 |
419 | 7월23일 법문을 듣고 | 성원 | 2017.08.02 | 6162 |
418 | [중앙] 2017년 7월 16일 법문을 듣고 | 문사수 | 2017.07.22 | 6769 |
417 | 지금 법우는 대도를 걷고있는가? | 성심 | 2017.07.13 | 6801 |
416 | 문사수 법회 회원 의로 등록하면서 1 | 새벽 | 2017.04.30 | 8604 |
415 | [중앙] 2017년 6월 25일 대중법회 여시아문 | 문사수 | 2017.07.07 | 7568 |
414 | [중앙] 연기緣起를 기준으로 삶을 기준基準하라! | 문사수 | 2017.06.24 | 7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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