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모시는 운영자입니다. _()_
여시아문(如是我聞)은 경전의 첫 문장인거 아시죠?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라는 뜻입니다.
법회를 통해 들은 법문에 대한 감흥과 경전공부나 정진 속에서 느꼈던
감흥, 뿐만아니라 일상 생활 속에서의 잔잔한 감동들을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법문을 공유하고 나눌 때 우리의 삶은 더 깊어지고 세련되어 집니다.^^
나무아미타불..._()_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 문사수 | 2010.04.19 | 136265 | |
453 | [중앙] 2012년 6월 10일 대중법회 법문요약 | 문사수 | 2012.06.16 | 32104 |
452 | 등용문에 진입합시다! | 범혜 | 2012.01.21 | 32100 |
451 | '어제는 옳았지만 오늘은 아니다' 법문 요약 | 성산 | 2011.04.22 | 32015 |
450 | 전화위복의 기회가 왔다 | 미락 | 2013.01.25 | 32010 |
449 | 7월3일. 염불이보다쉬울순없다. | 연덕 | 2011.07.07 | 31998 |
448 | [여시아문] 2013년 5월 5일 중앙 전법원, 정신법사님 법문을 듣고... | 문사수 | 2013.05.10 | 31956 |
447 | 2012년1월8일 회주님법문요약 | 성원 | 2012.01.12 | 31853 |
446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연덕 | 2013.04.19 | 31817 |
445 | 토끼뿔, 거북이털, 꼭두각시 꿈 | 정월 | 2009.12.14 | 31795 |
444 | 소 귀에 경 읽기 | 미락 | 2011.04.16 | 31774 |
443 | 관세음보살은 왜 중생들의 소원을 들어주실까? | 산들바람 | 2009.11.22 | 31750 |
442 | "염불, 이 기쁜 만남" 명성법사님 법문요약 (2011.3.13) | 문사수 | 2011.03.18 | 31544 |
441 | '일년 밥값을 하였는가?' 법문요약 | 성산 | 2014.01.02 | 31497 |
440 | 維念로서의 한달을 보내며.. 1 | keyki | 2013.11.13 | 31482 |
439 | 2012.8.19 법문요약 | 월행 | 2012.08.23 | 31372 |
438 | 칠보장엄을 누립시다 | 보명 | 2013.02.13 | 31337 |
437 | 5월 20일 두번째 독화살_여여법사님_인행 | 인행 | 2012.05.25 | 31335 |
436 | [중앙] 2012년 7월 8일 회주님 법문요약 | 문사수 | 2012.07.14 | 31286 |
435 | 6월 3째 주 대중 법회 | 허시파피 | 2012.06.20 | 31285 |
434 | 염불의 공덕 (회주님 법문 요약) | 허시파피 | 2012.12.13 | 31201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