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아문
 

맡김의 법칙

신명 2010.05.07 조회 수 26811 추천 수 0
맡김의 법칙

온전히 맡길때 믿음이 싹트게 되고 믿음이 싹틀때 온전히 맡기게 됩니다.
일단 맡겨놓으면 의심하지 말아야 하며, 믿었으면 의심치 말아야 합니다.

우리불자들은 "법에 의지하되 사람에 의지하지 말라"는 법을 믿어야 합니다.
부처님께 모든것을 맡기면 절대안심, 편안함과 공포감이 없어집니다.

"성인을 섬기는것은 지혜의 법문을 듣기 위해서이다"
힘차게 정진합시다!!!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문사수 2010.04.19 136271
333 여시아문 - 삶과 고통(2019-04-14) 명성법사님 한눈에쏙 2019.04.18 427
332 삶과 고통 - 법문 명성법사 (20190414) 한눈에쏙 2019.04.18 364
331 법음을 펴기 위하여 화현을 나투시다(2019.04.07-정신법사님 법문) 유행 2019.04.10 505
330 매일 예불 잡수십니까?(2019.03.24_ 범정법사님 법문) - 미연법우님 문사수 2019.04.06 389
329 대장부로 살아갈 뿐, 공약삼장〔公約三章〕 보명 2019.03.20 398
328 동이 튼다고 아침일까(2019.03.10_명성법사) - 지도법우 문사수 2019.03.14 377
327 관자재보살이 일체고액을 건너시다!(2019.03.03_정신법사)-세산법우 문사수 2019.03.12 421
326 나누며 칭찬하고 도우면서 감사하네!(2019.02.24_범정법사)-성원법우 문사수 2019.03.04 423
325 3.1 운동 100년을 문 사 수 하며 (법문:여여법사님) 수진 2019.02.23 378
324 영원한 생명흐름,열반 보리수 2018.04.30 1573
323 2018년3월4일 `금강문을 열고, 화엄밭을 돌아 미타정원에서 노닌다~' 연원 2018.03.09 2302
322 나날이 좋은 날임을 믿는가? -명성법사님- 보명 2018.03.16 2617
321 면식이 있다고 상대를 아는가? - 여여법사님 한눈에쏙 2018.03.22 2361
320 말법시대의 사명감_정신법사 나무나무 2018.04.03 2335
319 지혜로운 인생( 忍生)이여!_범정법사님 법문 문사수 2018.04.13 1891
318 여여법사님법문을듣고 성심 2018.04.20 1750
317 여시아문_보산 寶山 2018.06.08 1388
316 20180527 극락왕생의 인행因行(범활법사님) 여시아문_정월 문사수 2018.06.01 1497
315 [중앙] 의무가 아닌 도리로 산다. [2018년 5월 20일(일) 여시아문] 유원~ 2018.05.21 1456
314 귀는 열고, 눈은 감고 (2018.06.10.범혜법사님)_수정 박지영 법우님 범정 2018.06.14 1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