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같이 들었습니다.
괴로움이 왜 괴로움인가?
원인을 알아야 괴로움에서 벗어 날수 있습니다.
`나`에 대한 집착과 내 뜻대로 되지 않는것이 괴로움입니다.
변화를 받아 들이지 못하고, 실체가 없음을 받아 들이지 못해 괴로운 것입니다.
괴로움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수행을 해야 하는데 그 수행도량이 우리의 일상생활 입니다.
진정한 수행은 괴로움과 정면으로 만나 중심을 지키는 中道의 삶(싫은 사람과 부딪치는것, 하기싫은 일 하는 것, 회피하거나 도망가지 않는것, 등등.)이 수행입니다.
괴로움의 참뜻은 즐거움입니다.
즐거움은 괴로움 속에 있고 괴로움을 마주하면 변화를 일으켜 인생은 즐겁고
보살심, 자비심도 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일상생활과 만나는 중도수행을 할때 가능한 것입니다.
다만 오직 나무아미타불!
괴로움이 왜 괴로움인가?
원인을 알아야 괴로움에서 벗어 날수 있습니다.
`나`에 대한 집착과 내 뜻대로 되지 않는것이 괴로움입니다.
변화를 받아 들이지 못하고, 실체가 없음을 받아 들이지 못해 괴로운 것입니다.
괴로움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수행을 해야 하는데 그 수행도량이 우리의 일상생활 입니다.
진정한 수행은 괴로움과 정면으로 만나 중심을 지키는 中道의 삶(싫은 사람과 부딪치는것, 하기싫은 일 하는 것, 회피하거나 도망가지 않는것, 등등.)이 수행입니다.
괴로움의 참뜻은 즐거움입니다.
즐거움은 괴로움 속에 있고 괴로움을 마주하면 변화를 일으켜 인생은 즐겁고
보살심, 자비심도 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일상생활과 만나는 중도수행을 할때 가능한 것입니다.
다만 오직 나무아미타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 문사수 | 2010.04.19 | 136267 |
313 | 6월 3째 주 대중 법회 | 허시파피 | 2012.06.20 | 31287 |
312 | [중앙] 2012년 7월 1일 법문요약 | 문사수 | 2012.07.07 | 31041 |
311 | [중앙] 2012년 7월 8일 회주님 법문요약 | 문사수 | 2012.07.14 | 31288 |
310 | [중앙] 회주님 근본법문 요약(8월12일) | jerry(미산 김제홍) | 2012.08.16 | 30807 |
309 | 2012.8.19 법문요약 | 월행 | 2012.08.23 | 31373 |
괴로움의 참뜻을 알자 | 미락 | 2012.09.08 | 31060 | |
307 | 회주님근본법문 1 | 성심 | 2012.09.12 | 35112 |
306 | 10월7일 일요법문요약 | 성원 | 2012.10.11 | 35950 |
305 | 괴로움이 큰 만큼 공덕이 많은 까닭 | 연실 | 2012.10.24 | 30491 |
304 | 생명은 스스로를 말미암는다 | 보명 | 2012.11.08 | 30391 |
303 | 염불, 부처님을 친견하다 | 문사수 | 2012.12.07 | 33213 |
302 | 염불의 공덕 (회주님 법문 요약) | 허시파피 | 2012.12.13 | 31202 |
301 | 힐링이 아니다. 해탈이다. | 정월 | 2012.12.23 | 32904 |
300 | [중앙] 2012년 12월 23일 송년법회 법문요약 | 문사수 | 2012.12.29 | 30649 |
299 | 회주님 근본법문 요약 | 성산 | 2013.01.16 | 32939 |
298 | 전화위복의 기회가 왔다 | 미락 | 2013.01.25 | 32011 |
297 | 칠보장엄을 누립시다 | 보명 | 2013.02.13 | 31338 |
296 | 오늘의 선택이 내일의 삶이다 | 미락 | 2013.02.22 | 30738 |
295 | [중앙] 2013년 3월 3일 대중법회 법문요약 | 문사수 | 2013.03.08 | 30870 |
294 | [중앙법당] 회주님 근본법문(3월10일) | jerry(미산 김제홍) | 2013.03.14 | 30969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