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아문
 

아미타불이라하신까닭(정신법사님 법문)

세원법우 2014.12.09 조회 수 22881 추천 수 0
이와같이 내가 들었습니다.
우린 늘 살아가면서 부처님뵙길 원하고 청하는 그런 마음을 일으키게 되는데
우린 그런 기회가 왔음에도 게을러서 안하고 알면서도 세상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안하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아주 간단한건데도 못하고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을 그저 믿고 부지런히 부처님의 명호를 불러 부처님을 만나뵙길 청해야
합니다.
무량광 무량수처럼 언제 어디서나 늘 부처님의 이름을 부르면 그럼 부처님을 만나뵐수
있슴을 배웠습니다.
부처님뵙길 청하고 뵙는 방법은 바로 염불입니다.
그동안 게을렀고 부족해서 못하고 있었던것에서 더 새롭게 발심하고 복잡하고 세상살이에
찌든마음을 추스리고 다잡는 가행정진 기간입니다.
혼자서는 힘들고 어렵지만 여럿이 할때는 서로서로 도와주고 선의의 경쟁도 해가면서
화합과 상생의 마음으로 한곳을 바라봐야합니다.
함께 한마음으로 한곳을 향해 가행정진을 합시다.
그래서 우리 문사수법회 법우님들은 모두 부처님을 친견하고 만나뵙는 법우님들이
모두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문사수 2010.04.19 136267
433 정진과 법담 1 성광 2010.04.30 29056
432 維念로서의 한달을 보내며.. 1 keyki 2013.11.13 31483
431 문사수 법회 회원 의로 등록하면서 1 새벽 2017.04.30 8605
430 잘보고갑니다. 1 김소영 2008.02.08 24864
429 과거가 없는 정진과 성취 - 11/17 여여법사님 법문을 듣고 1 유여 2013.11.19 29930
428 염불을 놓치지 않고 살고 있는가 1 문사수1 2021.02.13 242
427 [중앙] 법(法)을 먹는 아귀를 아는가? 문사수 2017.06.03 7324
426 9월10일 법문요약(신심의 공덕) 쿠키 2017.09.14 5549
425 불사로 살려지는 삶 성산 2017.05.19 7596
424 [중앙]2017년 3월 19일 여여법사님 법문을 듣고 전철균 2017.03.25 9797
423 [중앙] 2017년 2월5일 정신법사님 법문 성광 2017.02.09 9429
422 [중앙] 2017년 2월 12일 범활법사님 법문 보명 2017.02.13 9860
421 (중앙)2017년 2월 19일 범혜법사님 법문 전철균 2017.02.25 8865
420 [중앙] 2017년 2월 26일 범열법사님 법문을 듣고 문사수 2017.03.03 9814
419 (중앙) 2017년 3월5일 정신법사님의 법문을 듣고 쿠키 2017.03.09 9900
418 「중앙」죽살이에서 벗어나시다!! 문사수 2017.03.18 9517
417 [중앙] 오늘 정진을 모시는 이유_범정법사님의 법문을 듣고 문사수 2017.04.15 7820
416 [중앙] 보면 못 보고, 알면 모른다 문사수 2017.05.02 7554
415 [중앙] 부처님을 어찌 알아뵈오리까! 문사수 2017.05.01 7781
414 [중앙] 업력일까? 원력일까? 문사수 2017.05.16 7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