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아문
 

不安하다면 佛眼을 떠라

바보온달 2015.02.17 조회 수 21788 추천 수 0

不安한가? 무엇 때문에 불안한가?

경제 가족 사업 건강 명예 지위 등의 문제로 불안한가?

이 모든 것은 우리의 생명가치를 스스로 한정시키는

어리석은 중생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생명가치를 한정시키는 한 不安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

 

不安에서 벗어나고 싶은가?

그럼 佛眼을 떠라.

우리 삶의 근원이 본래 부처님 생명자리에 있음을 바로 볼 수 있는

안목 즉, 불안을 떠라.

佛眼을 뜨기 어려운가?

이를 논리적으로 분석하지 말라.

분석하는 순간 나라는 경계에 부딪치게 되나니...

그저 南無하라!

부처님생명은 無限生命 無限光明임을 한 순간도 잊지 말고

나의 참生命 자리인 부처님 생명에 南無하라.

다만 오직 南無하라!

1개의 댓글

Profile
산들바람
2015.02.17
천둥같은 법문, 감사합니다.
다만 오직 나무! _()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문사수 2010.04.19 136269
233 부처님 모시는 성해입니다. 새드리 2015.02.05 21839
不安하다면 佛眼을 떠라 1 바보온달 2015.02.17 21788
231 [중앙] 2015년 1월 4일 대중법회_자비심이 중생심을 만날 때 문사수 2015.01.09 21762
230 나무 아미타불 부를 때 말고는 내 마음속에 일어나는 것은 삼악도 밖에 없다. 연원 2015.03.14 21556
229 행복의 원리 "깨달음" 여여법사님의 법문을 듣고 수원법우 2015.01.20 21347
228 대승에 발심한 사람은 누구인가? 寶山 2015.02.14 20978
227 아미타불이 서방에 계신 까닭은? 성원 2015.05.06 20872
226 내가 법회를 모신 뜻은 연원 2015.09.18 20579
225 "생각이 앞서면 도적이 되나니" 여여법사님법문 수진 2015.06.25 20454
224 ' 나무거울도 거울인가? ' 법문을 듣고 1 성산 2015.09.25 20438
223 [중앙] 7월5일 '가없고 다함없으며 끝없고 위없어라' 정신법사님 법문을 듣고 유행 2015.07.08 20338
222 공덕.. 智願 오규진 2015.05.13 20131
221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부처님' 성산 2015.05.19 20123
220 "나를 부처님생명이라 불러라" 보명 2015.07.25 20035
219 [중앙] 2015년 6월 7일 정신법사님 법문을 듣고 문사수 2015.06.13 20005
218 초파일 기념법문 - 여시아문 寶山 2015.06.05 19922
217 [중앙] 2015년 7월 12일 여시아문 문사수 2015.07.21 19655
216 [중앙] 10월11일 '안심이고 만족입니다.' 명성법사님 법문을 듣고 유행 2015.10.17 19579
215 '공양으로 모든 생명을 자유롭게 하리라!' 8월2일 정신법사님 법문을 듣고 연원 2015.08.08 19389
214 2015년 6월 14일 명성법사님의 법문 중도의 삶 수원법우 2015.06.18 19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