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아문
 

1조 약속이라는 수인에 대하여

수열 2016.05.30 조회 수 15035 추천 수 0
존칭은 생략하니 너그러이 양해를 구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유해; 법문을들으며 법문대로 살아가겠습니다
홍혜숙 : 금강경경전공부 끝까지 놓치지않고 참여하겠습니다 산악회참석도 동행하겠습니다
시묘 : 법당주인 으로살겠습니다
혜심월 : 전법하는 해로~
미활: 주인된 자리로살음
명덕 : 마음이 헤이해짐을알고 나이드시분처럼 경전독송을 놓치지 않고 ,경전독송을 일상화하여 더불어 치매예방까지 누리며 부처님 잘 모시겠습니다
신영임 : 법회참석 하고기본교리공부에 참여하겠습니다
시행 : 마음을 씻고 정진하며 전법하는 시행
수열: 약속이라는 틀보다 부처님께서 부처님의 법문을 뗏목에 비유하신것처럼 순간순간 처해진자리에서 주인된 자리로 맞이는가?,
아들의 화현으로 나투신 부처님 잘모시고 부처님법 바라보면서 감사한마음으로 살자라고 감히 생각 해 보았습니다

나름 법문 주제를 왜 주셨을까를 잠시 생각해 보니....
원래있어 본적도 없던 나임을 알고,
그때 그때 처해진 상황의 옷을 갈아입을 때마다 최선다해 부처님법 대로 사는가?
자기에게 정직한가?를 돌아보라는 법문이지 않을까..싶었습니다..

사람 몸 받기 어렵고
부처님 법 만나기 더 어렵고,
정법 만나기 더 어렵다 했습니다~
정법 만나 늘 감사한 말 잘 못하는 1조 막내였읍니다~^^

라고 발표할 예정이였습니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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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2016.05.31
아들의 화현으로 나투신 부처님 잘모시고 주인공으로 사시는 수열법우님을 찬탄! 합니다~^^
말 잘 못하는 수열법우님은 아닌듯~ㅋㅋㅋ
Profile
유원~
2016.06.18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