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아문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미락 2016.06.25 조회 수 15169 추천 수 0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인생의 관건은 삶의 자세이다.

괴로움이란
충족되지 않는 나를 앞세우므로 생기는 것이다.
괴로움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풀어야할 문제이며
언제나 답은 그 문제속에 있다.

우리는 항상 법문을 듣고 염불하기 때문에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마주하여 해결 할 수 있다.

부처님을 그리워 하는 것이 염불이다.  
본래 부처임을 그리워 하다보니 부처로 살게 된다.

망설임 없이 
염불법문 들으며
부처생명으로 살아가는
행복을 누리자

어제도 염불. 오늘도 염불, 내일도 염불하며~~
나무아미타불!

2개의 댓글

Profile
산들바람
2016.06.26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Profile
성심
2016.06.27
부처를 그리워하는것이 염불이다...멋지십니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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