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지금 난 부처님의 가르침을 제대로 알아듣고 살고 있는가를 생각해봅니다.
올바로 듣고, 깊이 사유하여 나의 삶에 비추어 수정하여
생명의 삶인 공양의 삶을 살고 있는것인가?
부처님 가르침인 생명의 원리를 안다는 것은, 살려지고 있는 감사를 잊지 않아
공양할 수밖에 없는 것 이거늘..
문.사.수 하고 있는가? 하는 근본적인 가르침을 다시금 점검해봅니다.
이른 바 부처님생명으로 사는 것은
잘 듣고 생각하여 수정하여 공양하며 사는 삶이 아니겠는가!
공양은
오히려 부족하다 느끼고 역경이 올 때
진정한 보리심과 보살업으로 참된 공양이 이루워짐을 깊이 새깁니다.
부처님법을 존중하여 따른다는 것이 먼저 공양임을,
부처님 말씀대로 수행한다는 것이 먼저 공양임을,
다시금 새기며
문.사.수 하며 참생명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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