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정신법사님
법문주제:
나무아미타불!
¯()¯∞ _()_
여시아문: 시향 유보리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18년 동안,
어쩌면 그보다 더 오랫동안 법문을 들어왔지만
자주 잊어버리는 것이 있다.
그것은 나무아미타불!!
무한생명 무한광명!!
수도 없이 외쳐왔지만
의미를 되새기고
진지하게 내 삶에 비추어 본 적이 있었나?
없었다.
나무아미타불 또한 수도 없이 내뱉었지만,
말 그대로 뱉어버리기만 했다.
내가 이렇게 잊고사는 근본을
이번 법문을 통해 새롭게 정리하게 되었다.
유한하다는 틀속에 가둬져있던 나를 꺼내
무한자로서 눈을 떴다.
"나는 이만큼밖에 안 되는 사람이야" 라는
찌질한 마인드로부터 벗어나서,
나의 무한한 능력을 믿어보기로 했다.
나는 가능성이 넘쳐나는 부처님생명이니까~~
법문주제:
나무아미타불!
¯()¯∞ _()_
여시아문: 시향 유보리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18년 동안,
어쩌면 그보다 더 오랫동안 법문을 들어왔지만
자주 잊어버리는 것이 있다.
그것은 나무아미타불!!
무한생명 무한광명!!
수도 없이 외쳐왔지만
의미를 되새기고
진지하게 내 삶에 비추어 본 적이 있었나?
없었다.
나무아미타불 또한 수도 없이 내뱉었지만,
말 그대로 뱉어버리기만 했다.
내가 이렇게 잊고사는 근본을
이번 법문을 통해 새롭게 정리하게 되었다.
유한하다는 틀속에 가둬져있던 나를 꺼내
무한자로서 눈을 떴다.
"나는 이만큼밖에 안 되는 사람이야" 라는
찌질한 마인드로부터 벗어나서,
나의 무한한 능력을 믿어보기로 했다.
나는 가능성이 넘쳐나는 부처님생명이니까~~
이전의 마음과는 다르게,
새롭게 외친다!!!
나무아미타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 문사수 | 2010.04.19 | 136265 |
433 | 보살업을 버리지 마세요. | 보념 | 2007.12.19 | 25463 |
432 | 안녕하세요~ 1 | 황선혜 | 2007.12.28 | 27191 |
431 | 잘보고갑니다. | 김미영 | 2008.01.11 | 26186 |
430 | 부처님을 따라 배운다 | 정월 | 2008.01.19 | 26250 |
429 | 복밭에 씨 뿌리세요-법문요약- | 시정 | 2008.01.25 | 26897 |
428 | 잘보고갑니다. 1 | 김소영 | 2008.02.08 | 24864 |
427 | 회주스님 법문요약 | 신명 | 2008.02.16 | 28190 |
426 | 업장소멸의 원리 - 즉흥을 즐겨라"법문요약" | 보안 | 2008.02.23 | 26430 |
425 | 부처님이 하시는 불사 | 정주 | 2008.02.28 | 25569 |
424 | 불교는 자기 생명에 대한 바른 인식이다 | 정성 | 2008.03.15 | 25631 |
423 | 복은 누리고 공덕은 심자 | 보념 | 2008.03.19 | 26882 |
422 | 한탑스님 근본법문 4월 13일 | 정월 | 2008.04.19 | 26896 |
421 | 부처님오신날 법문요약 | 신명 | 2008.05.17 | 27209 |
420 | 보리심 | 나필숙 | 2008.05.24 | 25622 |
419 | 삶이 아닌 모든 것들과 작별하라 | 월묘 | 2008.05.30 | 27184 |
418 | 한탑스님 근본법문 | 정주 | 2008.06.13 | 24595 |
417 | 기필코 지혜로 삽시다 | 보념 | 2008.06.18 | 24299 |
416 | 7월 둘째주 회주스님 법문 요약 | 정성 | 2008.07.19 | 26273 |
415 | 고양법당 개원 14주년 법문 | 정월 | 2008.07.26 | 26300 |
414 | 극락왕생 왕생극락 | 보념 | 2008.07.30 | 27862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