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같이 들었습니다..
대도란사람이 마땅히 지켜야할 도리입니다.
대도란 우리 참생명의 자리입니다
나의참생명부처님생명은 무문입니다(문이없다)
참생명의가치를온전히밝게 드러내는일은 성불입니다.그외의 조건은 필요없습니다
무문이기에가치있고없고가아니라내마음을드러낼때 다 밝아짐 입니다
내마음을드러낼때 다밝아짐인데갈래길이 천개나되는 문앞에서 나는 왜 망설이고있을까요?
불자로 살겠다 다짐하며 오늘을사는일에 나는 왜 끝없이 윤회하는걸까요?
삶을살때 어디에 기준점을두느냐 그 중요한기점을무엇으로 삼고있는가 이것이 대도라했는데..
부처님의 마지막제자 수바타는 120세에 출가하여 다시는윤회하는삶으로돌아가지않겠다
선언한 마음이 청정하여 고개숙여 찬탄드립니다
오늘 법문이 나를탐착해 자꾸 윤회하는 마음에 채찍을 줍니다
성문과 벽지불로 전락하는것은 보살의죽음이다
천갈래의길에서 보시하라, 지계하라, 인욕하라,라는금강경 말씀을통해
보살의길을 가겠습니다
"이 빗장을 끊고나가서 하늘과 땅을 홀로걸으리라"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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