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연꽃이 진흙에 물들지 않듯
마음은 늘 맑고 청정하고
저 바람이 그물에 걸리지 않듯
생명은 늘 자유자재하네
이 세상은 탐욕에 물들기 쉽고
난 내 것에 집착하기 쉽네
부처님 법 만났으니 법 다웁게
살아가리 저 연꽃과 바람처럼
저 번뇌는 보리로 이어지는 것
아누다라 삼먁 삼보리 얻고
저 괴로움 살아서 맞이하는 것
고통은 늘 나를 깨워주네
이 세상은 탐욕에 물들기 쉽고
난 내 것에 집착하기 쉽네
부처님 법 만났으니 법 다웁게
살아가리 저 연꽃과 바람처럼
나무아미타불
마음은 늘 맑고 청정하고
저 바람이 그물에 걸리지 않듯
생명은 늘 자유자재하네
이 세상은 탐욕에 물들기 쉽고
난 내 것에 집착하기 쉽네
부처님 법 만났으니 법 다웁게
살아가리 저 연꽃과 바람처럼
저 번뇌는 보리로 이어지는 것
아누다라 삼먁 삼보리 얻고
저 괴로움 살아서 맞이하는 것
고통은 늘 나를 깨워주네
이 세상은 탐욕에 물들기 쉽고
난 내 것에 집착하기 쉽네
부처님 법 만났으니 법 다웁게
살아가리 저 연꽃과 바람처럼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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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 문사수 | 2010.04.19 | 136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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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중앙」2017년 9월 17일 여여법사님 법문을 듣고 | 문사수 | 2017.09.28 | 5377 |
431 | 전인미답, 구도자의 길을 찬탄합니다. (일요법회-9/24일) | 성광 | 2017.09.28 | 5021 |
430 | 9월10일 법문요약(신심의 공덕) | 쿠키 | 2017.09.14 | 5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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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중앙] 연기緣起를 기준으로 삶을 기준基準하라! | 문사수 | 2017.06.24 | 7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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