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어떠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가
‘난 이렇게 보여야해’ 라며
내 자신을 틀에 가둬 놓고
내 삶을 사는 것이 아닌 남들 시선으로 살아왔구나
눈, 귀 닫고 간신히 숨만 쉬며 쫓기면서도
‘이 일만 끝나고’
’바쁜거 다 끝나고’
온갖 핑계를 줄줄 늘어놓으며 외면하는 그런 인생을 살고 있구나
참으로 귀한 법문을 들으니,
눈이 떠지고 귀가 열리네
새 날을 맞이하는 이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나의 참생명 부처님 생명’
모든 것을 누리며 살아갈 것 입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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