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아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문사수 2010.04.19 136265
313 인연입니다 (2018.02.11.범활법사님) - 지종 김은숙 범정 2018.02.13 2425
312 [중앙] 2018년 2월 18일 여여법사님 법문: 감사를 상속하고 세배로 찬탄하네. 문사수 2018.02.18 2526
311 주고 또 주고 문명 2018.03.01 2206
310 주고 또 주고 문명 2018.03.01 1933
309 2018년3월4일 `금강문을 열고, 화엄밭을 돌아 미타정원에서 노닌다~' 연원 2018.03.09 2301
308 나날이 좋은 날임을 믿는가? -명성법사님- 보명 2018.03.16 2616
307 면식이 있다고 상대를 아는가? - 여여법사님 한눈에쏙 2018.03.22 2360
306 말법시대의 사명감_정신법사 나무나무 2018.04.03 2332
305 지혜로운 인생( 忍生)이여!_범정법사님 법문 문사수 2018.04.13 1891
304 여여법사님법문을듣고 성심 2018.04.20 1750
303 영원한 생명흐름,열반 보리수 2018.04.30 1572
302 5월 첫 째주 정신법사님 법문 (여시아문) 바보온달 2018.05.10 1403
301 「중앙」2018년 5월 13일(일) 여시아문 문사수 2018.05.17 1436
300 [중앙] 의무가 아닌 도리로 산다. [2018년 5월 20일(일) 여시아문] 유원~ 2018.05.21 1456
299 20180527 극락왕생의 인행因行(범활법사님) 여시아문_정월 문사수 2018.06.01 1497
298 여시아문_보산 寶山 2018.06.08 1388
297 귀는 열고, 눈은 감고 (2018.06.10.범혜법사님)_수정 박지영 법우님 범정 2018.06.14 1294
296 부처님의 원력 믿고, 염불하여 왕생한다(2018.12.2_정신법사님 법문)-지혜법우 문사수 2018.12.08 428
295 나를 앞세우는 자, 염불이 생소하구나(2018.11.25.정신법사님) - 화도 서정숙 법우님 문사수 2018.12.01 476
294 줄긋기를 하면서 줄넘기로 뛰논다 보명 2018.11.22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