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아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문사수 2010.04.19 136265
233 개원 법회 법문 요약 성산 2013.07.27 29435
232 우란분재... 생명해방의날!! 성심 2013.08.14 29833
231 만족이 곧 최고의 복이라 ! 시명 2013.08.19 28191
230 왜 우린 정토를 보지 못할까? 화도 2013.09.05 28790
229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2013.10.6 법문 성원 2013.10.12 29315
228 열려라 참깨와 나무아미타불 華山 2013.10.21 30624
227 무한성취의 문을 열자 화월 2013.12.06 28101
226 인본으로 자재하게 살자 성광 2013.12.13 30145
225 수계를 받고.. 유여 2013.12.16 28916
224 여시아문, 법문 듣는 기쁨.. 寶山 2013.12.26 29699
223 [중앙] 2013년 12월 15일 여여법사님 법문 문사수 2013.12.27 29865
222 '일년 밥값을 하였는가?' 법문요약 성산 2014.01.02 31497
221 신년하례법회 회주님 근본법문 하늘 2014.01.17 29439
220 [중앙] 2014년 1월 19일 여여법사님 법문 문사수 2014.01.25 29615
219 [중앙] 2월 2일 '염불행자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법문을 듣고 문사수 2014.02.07 30357
218 [중앙] 회주스님 근본법문 성광 2014.02.12 28789
217 [중앙] 2월 16일 대중법회 법문을 듣고... 미락 2014.02.21 27693
216 [중앙]3월 16일 대중법회, 나는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문사수 2014.03.21 28114
215 [중앙]4월 6일 대중법회, 나는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문사수 2014.04.12 27477
214 여시아문법회(신지법우) 미락 2014.04.17 28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