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아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문사수 2010.04.19 136265
413 부처님의 원력 믿고, 염불하여 왕생한다(2018.12.2_정신법사님 법문)-지혜법우 문사수 2018.12.08 428
412 전도몽상이요, 인연소생이라 ! 성산 2019.01.24 436
411 3가지의 시험(試驗) 3가지의 회향(回向) (2019.08.18_여여법사님 법문) - 지종법우 문사수 2019.08.24 441
410 악업을 지은 자가 반드시 가야 할 곳! (2019.12.01_정신법사님 법문) - 세화법우 문사수 2019.12.07 441
409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2 능명 2020.10.30 449
408 줄긋기를 하면서 줄넘기로 뛰논다 보명 2018.11.22 450
407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2019.06.02_정신법사님 법문) - 월행 법우님 문사수 2019.06.08 450
406 법문을 청하니, 법문이 들리네!(2019.05.05_정신법사님 법문) - 세안 법우님 문사수 2019.05.10 455
405 최상의 구업(口業)을 짓자 (2019.10.06_정신법사님 법문) - 원명심법우 문사수 2019.10.13 460
404 나를 앞세우는 자, 염불이 생소하구나(2018.11.25.정신법사님) - 화도 서정숙 법우님 문사수 2018.12.01 476
403 응답하라, 공양으로! (2018.12.09-범열법사님법문) 성광 2018.12.11 478
402 부단번뇌 득열반 - 회주님 근본법문 1 성광 2020.02.13 481
401 이 경이 있는 곳이 곧 탑이 됨이라(2018.10.14.범열법사님) - 원명심법우님 문사수 2018.11.09 489
400 줄탁동시(啐啄同時) 줄탁동기(啐啄同機) (2019. 07.21 여여법사님 법문) - 성지법우 문사수 2019.07.27 495
399 법음을 펴기 위하여 화현을 나투시다(2019.04.07-정신법사님 법문) 유행 2019.04.10 505
398 새옹지마(塞翁之馬)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2018.11.4. 정신법사님) - 월행법우님 문사수 2018.11.09 533
397 깨달음의 노래 쿠키 2018.10.31 547
396 변하는 중에도 항상하시는 부처님(여여법사님 설법) 성국 2018.09.17 789
395 모르면배우고 알면 행하자 성심 2018.10.10 814
394 '언젠가'를 '지금'으로, '어딘다'를 '여기'로(2018.08.26.범혜법사님) - 문주 송선자 법우님 문사수 2018.08.29 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