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아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문사수 2010.04.19 136265
333 여시아문 - 삶과 고통(2019-04-14) 명성법사님 한눈에쏙 2019.04.18 427
332 삶과 고통 - 법문 명성법사 (20190414) 한눈에쏙 2019.04.18 364
331 법음을 펴기 위하여 화현을 나투시다(2019.04.07-정신법사님 법문) 유행 2019.04.10 505
330 매일 예불 잡수십니까?(2019.03.24_ 범정법사님 법문) - 미연법우님 문사수 2019.04.06 389
329 대장부로 살아갈 뿐, 공약삼장〔公約三章〕 보명 2019.03.20 398
328 동이 튼다고 아침일까(2019.03.10_명성법사) - 지도법우 문사수 2019.03.14 377
327 관자재보살이 일체고액을 건너시다!(2019.03.03_정신법사)-세산법우 문사수 2019.03.12 420
326 나누며 칭찬하고 도우면서 감사하네!(2019.02.24_범정법사)-성원법우 문사수 2019.03.04 423
325 3.1 운동 100년을 문 사 수 하며 (법문:여여법사님) 수진 2019.02.23 378
324 영원한 생명흐름,열반 보리수 2018.04.30 1572
323 2018년3월4일 `금강문을 열고, 화엄밭을 돌아 미타정원에서 노닌다~' 연원 2018.03.09 2301
322 나날이 좋은 날임을 믿는가? -명성법사님- 보명 2018.03.16 2616
321 면식이 있다고 상대를 아는가? - 여여법사님 한눈에쏙 2018.03.22 2360
320 말법시대의 사명감_정신법사 나무나무 2018.04.03 2332
319 지혜로운 인생( 忍生)이여!_범정법사님 법문 문사수 2018.04.13 1891
318 여여법사님법문을듣고 성심 2018.04.20 1750
317 여시아문_보산 寶山 2018.06.08 1388
316 20180527 극락왕생의 인행因行(범활법사님) 여시아문_정월 문사수 2018.06.01 1497
315 [중앙] 의무가 아닌 도리로 산다. [2018년 5월 20일(일) 여시아문] 유원~ 2018.05.21 1456
314 귀는 열고, 눈은 감고 (2018.06.10.범혜법사님)_수정 박지영 법우님 범정 2018.06.14 1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