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정진원에서
3박4일간의 '아미타의아이들' 수련법회 마치고
잘 올라왔습니다.
법우님들, 집 잘 지키고 계셨네요? ㅎㅎ
몸이 천근만근인데
눈꼽도 안떼고 요기 집부터 둘러보게 되네요...
돌아올 집이 있어서 넘 좋은 거 있죠?
며칠간 못 뵈었던 원달법우님의 정진일지도 반갑고...
여러법우님들의 이름이 다 반갑습니다...
자광법우님께서 법당을 떡~! 하니 지키고 계신 덕분에
오늘 오전을 이렇게 집에서 여유부리고 있어요...
자광법우님 감사합니다~!!!
창밖의 논을 바라보고 있자니
어제 장성역으로 가는 차안에서 명광법우님께서
요즘의 짙푸른 벼 색깔이 넘 아름답다고 하신
말씀이 떠오르네요.
제1기 전법사과정 교육생 9명의
이번 청소년수련법회 프로젝트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사'와 '찬탄'과 '정진'의 시간이었습니다.
아직도 잠이 좀 덜 깨서 정리가 잘 안되어 글쓰기 뭐하지만 법사님들과 법우님들 덕분에 크게 배우고 왔습니다...
놀라운 힘의 발견...
조화로움...
지혜...
한없는 은혜로움...
끝없는 감사와 찬탄...
저희들에게 이러한 공부와 공양의 기회를 베풀어주신
모든 법사님들과 법우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3박4일간의 '아미타의아이들' 수련법회 마치고
잘 올라왔습니다.
법우님들, 집 잘 지키고 계셨네요? ㅎㅎ
몸이 천근만근인데
눈꼽도 안떼고 요기 집부터 둘러보게 되네요...
돌아올 집이 있어서 넘 좋은 거 있죠?
며칠간 못 뵈었던 원달법우님의 정진일지도 반갑고...
여러법우님들의 이름이 다 반갑습니다...
자광법우님께서 법당을 떡~! 하니 지키고 계신 덕분에
오늘 오전을 이렇게 집에서 여유부리고 있어요...
자광법우님 감사합니다~!!!
창밖의 논을 바라보고 있자니
어제 장성역으로 가는 차안에서 명광법우님께서
요즘의 짙푸른 벼 색깔이 넘 아름답다고 하신
말씀이 떠오르네요.
제1기 전법사과정 교육생 9명의
이번 청소년수련법회 프로젝트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사'와 '찬탄'과 '정진'의 시간이었습니다.
아직도 잠이 좀 덜 깨서 정리가 잘 안되어 글쓰기 뭐하지만 법사님들과 법우님들 덕분에 크게 배우고 왔습니다...
놀라운 힘의 발견...
조화로움...
지혜...
한없는 은혜로움...
끝없는 감사와 찬탄...
저희들에게 이러한 공부와 공양의 기회를 베풀어주신
모든 법사님들과 법우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 | 월화수일일일일...... | 혜심 안정균 | 2009.09.09 | 3559 |
64 | "짝퉁 자.봉" 의 수련 법회 이야기... | 미일 송병춘 | 2009.09.09 | 3548 |
63 | '아미타의 아이들' 법우 여러분~ | 보원 김영애 | 2009.09.09 | 3911 |
62 | 我와 我所에서 벗어나기 | 보산 정희석 | 2009.09.09 | 3594 |
61 | 학교에 가고 싶어 | 보천 조은영 | 2009.09.09 | 3538 |
60 | 정진을 하는데도 뜻밖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 정성 박용희 | 2009.09.09 | 3611 |
59 | 덕분에 밝아진 얼굴, 헤헤 | 보천 조은영 | 2009.09.09 | 3627 |
58 | <늘 푸른 숲>은 우리가 지킨다. | 미향 서미란 | 2009.09.09 | 3834 |
57 | 사는 것이 아니라, 살려지는 것이다 (2) | 원달 곽기봉 | 2009.09.09 | 3548 |
56 | 나에게 변화를 준 정진일지 | 원달 곽기봉 | 2009.09.09 | 3580 |
55 | 귀중한 법문을 주고 가신 법우님께 | 원달 곽기봉 | 2009.09.09 | 3608 |
54 | 나일 수 밖에 없는 건망증 | 혜심 안정균 | 2009.09.09 | 3575 |
53 | 수순을 밟아가는 것 | 정업 정영순 | 2009.09.09 | 3574 |
52 | 나의 구원, 문사수 | 정희석 | 2009.09.15 | 3587 |
51 | 변화에 대하여 | 정 희 석 | 2009.09.16 | 3555 |
50 | 은혜갚는 길 | 김 석 순 | 2009.09.16 | 3695 |
49 | 얘, 나를 바꾸니 정말 세상이 바뀌더라 | 구미라 | 2009.09.16 | 3806 |
48 | 친구야, 너는… | 허 소 영 | 2009.09.16 | 3683 |
47 | 달라지는 내 모습 | 오두석 | 2009.09.16 | 3818 |
46 | 나의 생활, 문사수 | 김 준 | 2009.09.16 | 4051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