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으로 달려가는 이 시간
잠이 안와 법회지를 다시 읽고 또 읽다가 침침한 눈을 부릅뜨고
법회와 마주 했습니다.
벌써 어제도, 지난 과거일 뿐이군요.
지난 일요법회, 한탑스님의 법문에서 다시 자신을 돌아봅니다.
위기라 느낄 때,
절망을 느낄 때,
감사함으로 , 진정 업장을 소멸할 기회임을 감사하라 하신 말씀.
부처님께서는 매일 매일 나에게
"자세히 듣거라, 마땅히 너를 위하여 설하리라" 하시며 나를 위해 이 순간에도 들려주시거늘
무엇을 듣고, 무엇을 찿아 헤메는가?
모든 것이 인연따라 생기고 인연따라 없어지는 것을....
다시 일어나 내 부처생명임을 찬탄합니다
남편으로 오신 부처님, 자식으로 오신 부처님, 형제 자매,
모든 이웃으로 오신 부처님.............
모두 모두 찬탄합니다.
모든 인연들께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잠이 안와 법회지를 다시 읽고 또 읽다가 침침한 눈을 부릅뜨고
법회와 마주 했습니다.
벌써 어제도, 지난 과거일 뿐이군요.
지난 일요법회, 한탑스님의 법문에서 다시 자신을 돌아봅니다.
위기라 느낄 때,
절망을 느낄 때,
감사함으로 , 진정 업장을 소멸할 기회임을 감사하라 하신 말씀.
부처님께서는 매일 매일 나에게
"자세히 듣거라, 마땅히 너를 위하여 설하리라" 하시며 나를 위해 이 순간에도 들려주시거늘
무엇을 듣고, 무엇을 찿아 헤메는가?
모든 것이 인연따라 생기고 인연따라 없어지는 것을....
다시 일어나 내 부처생명임을 찬탄합니다
남편으로 오신 부처님, 자식으로 오신 부처님, 형제 자매,
모든 이웃으로 오신 부처님.............
모두 모두 찬탄합니다.
모든 인연들께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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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3차 수련법회는 "걸었다." | 보천 조은영 | 2009.09.09 | 3555 |
찬탄합니다!! | 미죽 권삼례 | 2009.09.09 | 3535 | |
73 | 문사수법회와의 만남 - 신앙발표(1) | 보천 조은영 | 2009.09.09 | 3636 |
72 | 참된 천도 | 혜심 안정균 | 2009.09.09 | 3838 |
71 | 21일 회향을 감사드리며..... | 미종 김순애 | 2009.09.09 | 3475 |
70 | 수련회를 다녀와서.. | 신지 김동숙 | 2009.09.09 | 3629 |
69 | 초등학교 사고 관련 - 두번째 화살의 안타까움 | 보천 조은영 | 2009.09.09 | 3590 |
68 | 요산 요수(樂山 樂水) | 곽인규 | 2009.09.09 | 4361 |
67 | 감사의 마음을 전함 | 원달 곽기봉 | 2009.09.09 | 3669 |
66 | 사는 것이 아니라, 살려지는 것이다 (1) | 원달 곽기봉 | 2009.09.09 | 3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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