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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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월화수일일일일...... | 혜심 안정균 | 2009.09.09 | 3559 |
64 | "짝퉁 자.봉" 의 수련 법회 이야기... | 미일 송병춘 | 2009.09.09 | 3548 |
63 | '아미타의 아이들' 법우 여러분~ | 보원 김영애 | 2009.09.09 | 3911 |
62 | 我와 我所에서 벗어나기 | 보산 정희석 | 2009.09.09 | 3594 |
61 | 학교에 가고 싶어 | 보천 조은영 | 2009.09.09 | 3538 |
60 | 정진을 하는데도 뜻밖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 정성 박용희 | 2009.09.09 | 3611 |
59 | 덕분에 밝아진 얼굴, 헤헤 | 보천 조은영 | 2009.09.09 | 3627 |
58 | <늘 푸른 숲>은 우리가 지킨다. | 미향 서미란 | 2009.09.09 | 3834 |
57 | 사는 것이 아니라, 살려지는 것이다 (2) | 원달 곽기봉 | 2009.09.09 | 3548 |
56 | 나에게 변화를 준 정진일지 | 원달 곽기봉 | 2009.09.09 | 3580 |
55 | 귀중한 법문을 주고 가신 법우님께 | 원달 곽기봉 | 2009.09.09 | 3608 |
54 | 나일 수 밖에 없는 건망증 | 혜심 안정균 | 2009.09.09 | 3575 |
53 | 수순을 밟아가는 것 | 정업 정영순 | 2009.09.09 | 3574 |
52 | 나의 구원, 문사수 | 정희석 | 2009.09.15 | 3587 |
51 | 변화에 대하여 | 정 희 석 | 2009.09.16 | 3555 |
50 | 은혜갚는 길 | 김 석 순 | 2009.09.16 | 3695 |
49 | 얘, 나를 바꾸니 정말 세상이 바뀌더라 | 구미라 | 2009.09.16 | 3806 |
48 | 친구야, 너는… | 허 소 영 | 2009.09.16 | 3683 |
47 | 달라지는 내 모습 | 오두석 | 2009.09.16 | 3818 |
46 | 나의 생활, 문사수 | 김 준 | 2009.09.16 | 4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