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사수 가행정진 회향 및
나눔의 날 '동지' 기념법회
어느새 한 해의 끝에 서 있습니다.
스스로 정진에 게으르지 않았는지 돌이켜봅니다.
나뭇가지로서 근본이 없는 가지가 있을 수 없고,
강줄기로서 근원이 없는 줄기가 있을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문사수하며 부처님생명으로 살아갑니다.
가행정진 회향을 맞이함과 동시에,
광명의 새날을 맞이하는 동지를 맞이하여
오직 빛으로 가득한 광명천지의 주인공으로서
참생명의 실상을 이웃과 함께 나눕니다.
| 일시 | 2013년 12월 22일(일) 오전 10시 30분
나눔의 날 '동지' 기념법회
어느새 한 해의 끝에 서 있습니다.
스스로 정진에 게으르지 않았는지 돌이켜봅니다.
나뭇가지로서 근본이 없는 가지가 있을 수 없고,
강줄기로서 근원이 없는 줄기가 있을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문사수하며 부처님생명으로 살아갑니다.
가행정진 회향을 맞이함과 동시에,
광명의 새날을 맞이하는 동지를 맞이하여
오직 빛으로 가득한 광명천지의 주인공으로서
참생명의 실상을 이웃과 함께 나눕니다.
| 일시 | 2013년 12월 22일(일) 오전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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