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아문
 

시심시불 시심작불

향적 2007.04.27 조회 수 29093 추천 수 0
나 로써는 한것이 아무것도없는데
누리고 살고있습니다.

무언가를 위해서 내 식에 어떤노력이 아니다.
이 마음 그대로가 부처입니다.

부처노룻하면 살면 됩니다.
지금도 살려짐에 감사할 뿐입니다.

시심시불 시심작불
나부터 밝아지자.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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