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아문
 

무한속에서 편안하리라

법인 2007.08.24 조회 수 28076 추천 수 0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는 무한은 우리를 구속시키고자
하나더 붙이는 조건이 아닙니다.
부처님께서 일러주시는 그대로 받아드리며
살면 되는 것 입니다
우리의 존재 가치도. 우리의 생명 내용도
온 우주만물도 무한이기 때문입니다.
이 안에서 행복의 실마리를 찾아봅니다.
오늘도 무한의 전면수용과 더불어
머뭇거리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뚜벅뚜벅 걸어가는
보살이 되고자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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